[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신화 앤디의 예비신부인 이은주 제주 MBC 아나운서가 결혼소감을 밝혔다.
이은주 아나운서는 21일 자신의 SNS에 "퇴근 후에 한분 한분께 감사연락 드리겠습니다"라고 적었다.
앤디는 19일 자신의 SNS에 자필 편지를 게재, 결혼 소식을 전했다. 그는 "평생 함께하고 싶은 한 사람이 생겼다. 내가 힘든 순간 웃게 해주고 많이 아껴준 사람이다. 이제는 혼자보다는 같이 하는 삶을 살아보려 한다. 새로운 출발을 축복해주시고 따뜻한 시선으로 함께해달라"고 밝혔다.
신화 컴퍼니 또한 공식 SNS에 "마음 따뜻하고 다정한 신화의 막내 앤디가 소중한 인연과 함께 아름다운 시작을 하게 됐다. 항상 응원해주시고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시는 신화창조 여러분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어 에릭은 전진 앤디와 함께 축하 회동을 하는 듯한 사진을 SNS에 게재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1981년 생인 앤디는 1998년 신화로 데뷔, '해결사' '으?X으?X' 'T.O.P' 등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1세대 대표 아이돌로 사랑받았다.
이은주 아나운서는 1990년생으로 서울여자대학교 언론영상학부를 졸압한 뒤 제주 MBC에 입사, '뉴스데스크' '뉴스투데이' 등을 진행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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