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강성진 이태석 백상훈 등을 배출한 'FC서울 키즈'들이 다시 한번 프로무대에 도전장을 내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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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은 구단 유스 오산고 출신 수비수 박성훈(19)과 미드필더 안지만(19)을 '콜업'했다고 밝혔다.
박성훈은 오산고 주장, 중앙 수비수로 위치 선정 능력과 스피드, 발 밑 기술 능력이 강점으로 평가받는다. 잠재력을 인정받아 2021년 동계 전지훈련에도 소집돼 프로 선수들과 훈련할 기회를 잡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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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지만은 공수 연결고리에 최적화된 스타일로, 왼발을 이용한 패스 능력과 경기 조율 능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다. 지난해 오산고가 창단 첫 전국대회 우승을 차지한 '102회 전국대회'에서 맏형 리더십을 선보였다.
안지만은 "늘 꿈꿔오던 서울에 입단해 영광이다. 팬들에게 감동을 드리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박성훈은 "전지훈련에서 선배들과 함께하며 많이 배우고 있다. 열심히 노력해서 좋은 선수가 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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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은 지난 1일부터 남해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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