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바르셀로나의 가장 큰 고민은 공격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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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바르셀로나의 가장 큰 장점이었던 스리톱은 이제 가장 큰 고민거리가 됐다. 숫자가 증명한다. 23일(한국시각) 스페인 마르카에 따르면, 사비 에르난데스 감독은 최근 13경기에서 12번이나 다른 조합으로 경기를 치렀다. 같은 조합으로 나선 경기가 단 두번이라는건 그만큼, 믿을만한 조합이 없다는 이야기다.
최적의 스리톱을 찾지 못하는 이유, 가장 큰 문제는 부상이다. 기대를 모았던 안수 파티는 복귀 하자마자 다시 부상으로 쓰러졌다. 우스망 뎀벨레는 부상에 이은 재계약 이슈로 전력 외로 분류됐다. 마틴 브레이스웨이트와 루크 더 용 역시 잦은 부상에 시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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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최근 좋은 기류로 흐르고 있다. 맨시티에서 영입된 페란 토레스가 빠르게 팀에 녹아들고 있다. 많은 기대 속 영입된만큼, 사비 감독의 중용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더 용도 최근 경기력이 괜찮고, 브레이스웨이트도 복귀한만큼 새로운 옵션이 될 전망이다.
사비 감독이 찾는 최선의 조합은 누가될지, 이 기간이 줄어들어야 바르셀로나가 하루 빨리 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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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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