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는 복팀의 슈.스.계 아파트가 의뢰인 가족의 선택을 받으며 승리했다.
24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구해줘! 홈즈'는 시청률 5.3%(수도권 기준)를 기록했다. 2049 시청률은 2.8%로 동시간대 예능 1위를 차지했으며 분당 최고 시청률은 6.5%까지 치솟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영유아 자녀 2명을 키우는 맞벌이 부부가 등장했다. 이들은 현재 첫째를 낳고 구한 신혼집에 살고 있으나, 최근 둘째를 낳고 집이 협소하게 느껴져 이사를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다. 아내는 부부의 직장이 있는 종각역과 성수역까지 대중교통으로 1시간 이내의 서울 북동부 지역을 바랐으며, 남편은 용인시의 넓은 주택을 바랐다. 인근에 어린이집이 있길 바랐으며, 육퇴 후 부부를 위한 힐링 공간도 필요로 했다.
복팀에서는 그룹 위너의 강승윤과 박영진이 출격했다. 첫 번째 매물은 서울시 광진구 광장동의 '광장은 위너 하우스'였다. 서울시 건축상을 수상한 세련된 외관의 매물로 도보 5분 거리에 지하철 광나루역이 있었다. 1층에는 다각형 구조의 주방과 다이닝 공간이 있었으며, 2층은 채광 가득한 방들이 있었다. 3층에는 천창이 있는 복층이 있어 다양하게 활용 가능했다.
두 번째 매물은 서울시 성북구 정릉동의 '본능적으로 수리했어'였다. 의뢰인의 직장까지 각각 30분 거리에 위치한 아파트로 매물 1층에는 어린이집이 있었다. 2019년 올 리모델링을 마친 곳으로 센스있고 감각적인 인테리어는 흠잡을 곳이 없었다. 특히, 유니크한 조명과 크리스탈 손잡이, 세로형 욕조가 눈길을 끌었다.
마지막으로 서울시 강북구 미아동 '슈.스.계 아파트'를 소개했다. 아내의 직장까지 40분, 남편의 직장까지 35분 거리에 위치한 아파트로 단지 내 북한산 둘레길 산책로가 있었다. 아파트 탑층 매물로 넉넉한 거실의 폴딩도어를 열면 대형 발코니가 있었다. 아파트 천장에 계단이 숨겨져 있었으며, 위층으로 올라가면 탑층만 누릴 수 있는 프라이빗한 야외 옥상이 등장했다.
덕팀에서는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황수경과 붐이 출격했다. 첫 번째 매물은 용인시 기흥구 상하동에 위치한 '오렌지 스타 주택'이었다. 강렬한 오렌지 컬러가 시선을 압도하는 전원주택으로 돌계단을 올라가면 관리하기 좋은 크기의 잔디 마당이 있었다. 내부는 다양한 나무소재로 마감해 따뜻함이 느껴졌으며, 스킵플로어 구조로 공간을 다양하게 활용하고 있었다. 특히, 박공지붕의 오두막 같은 아이들 방이 이목을 집중시켰다.
두 번째 매물은 서울시 송파구 마천동의 '닫힌 음악회'였다. 2021년 올 리모델링을 마친 매물로 무몰딩, 무문선인테리어가 세련된 인테리어의 진수를 보여줬다. 남향의 채광 가득 거실과 쇼룸을 연상케 하는 주방 그리고 붙박장이 있는 넓은 방들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복팀은 '슈.스.계 아파트'를 최종매물로 선택했으며, 덕팀은 '닫힌 음악회'를 최종 매물로 선택했다. 의뢰인 가족은 복팀의 '슈.스.계 아파트'를 선택하며, 직장과 가까운 거리, 캠핑 가능한 야외 옥상, 힐링 할 수 있는 발코니가 마음에 든다고 밝혔다. 이로써 양 팀 스코어는 복팀 54승, 덕팀 50승을 기록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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