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내 몸 컨디션은 100% 좋다."
토트넘 미드필더 지오바니 로셀소(26)가 첼시전 출전 스쿼드에서 제외된 후 자신의 SNS를 통해 심경을 토로했다.
로셀소는 24일(한국시각) 영국 런던에서 벌어진 첼시와의 원정 라이벌전에 결장했다. 토트넘 사령탑 콘테 감독은 로셀소를 출전 명단에서 제외했다. 토트넘은 첼시에 0대2로 무너졌다. 지예흐와 티아구 실바에게 연속골을 얻어맞았다. 최근 벌어진 첼시전에서 연달아 3연패를 당했다. 리그컵에서 두 차례, 그리고 이번 정규리그 대결에서도 졌다.
로셀소는 콘테 감독이 토트넘 지휘봉을 잡은 이후 불운이 닥쳤다. 아르헨티나 A대표팀 차출 후 다쳤고, 부상 공백이 길었다. 그로 인해 콘테 감독 부임 이후 7경기 출전에 그쳤다.
로셀소는 델레 알리, 은돔벨레와 함께 첼시전 원정 명단에서 빠졌다. 로셀소는 자신의 SNS를 통해 부상이 아니고 컨디션이 좋다고 현재 자신의 상태를 팬들에게 설명했다.
그는 SNS를 통해 "나의 컨디션은 100% 좋다. 아무런 문제가 없고, 느낌도 좋다. 나는 오늘 더비에서 우리팀이 잘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콘테 감독은 로셀소 알리 은돔벨레 대신 첼시전 벤치에 스킵 모우라 힐 스칼렛 등을 앉혀두었다. 영국 매체들은 이번 1월 겨울 이적시장에서 토트넘이 로셀소와 알리를 타구단으로 보내는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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