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아찔한 노출을 감행했다.
24일 최준희는 SNS에 별다른 설명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준희는 민소매 의상을 입고 노출을 하고있는 모습. 이때 엄마와 똑닮은 완벽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최준희는 루푸스병 투병으로 인해 몸무게가 94㎏까지 늘어났지만 최근 다이어트에 성공, 54kg 감량해 화제를 모았다. 최근 작가로 데뷔한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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