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유벤투스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25일(한국시각) 골닷컴은 '유벤투스가 피오렌티나의 두산 블라호비치에게 공식 제안을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블라호비치는 전 유럽이 주목하는 공격수 중 하나다. 지난 시즌 맹활약을 펼친 블라호비치는 올 시즌에도 17골을 폭발시키고 있다. 토트넘, 아스널 등이 주목했다. 특히 아스널은 구단 역사상 최고액을 제시했다.
하지만 블라호비치의 마음은 이탈리아 잔류였다. 세리에A 명문팀들이 움직여 달라는 뜻이기도 했다. 유벤투스가 화답했다. 유벤투스는 1월이적시장에서 블라호비치를 영입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유벤투스는 확실한 스트라이커의 부재로 예년 같은 강력함을 보이지 못하고 있다.
일단 유벤투스는 당장 블라호비치를 원하고 있지만, 선임대 후 완전이적 카드를 만지작거리고 있다. 재정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오렌티나는 확실한 이적료를 원하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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