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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리경정장으로 사용하는 수면의 총 면적은 8만4000㎡(가로 600m×세로 140m) 정도이고 이는 축구장 12개의 넓이에 해당한다. 여기에 펼쳐져 있는 얼음을 제거하기란 여간 만만치 않다. 그러나 그들에게는 여러 해 동안 경주수면 확보를 위해 터득한 노하우가 있다. 수 년간 축적된 모터보트 조종술로 얼음을 밀어내는 기술과 바람이라는 자연의 힘을 이용해 얼음을 경주수면 밖으로 내보낸 후 펜스로 막는 방법이다. 여기에 큰 물결을 만드는 기계장치인 아이스팰러, 물을 순환시키는 수중펌프 등 다양한 장치를 도입해 효과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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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정부정책에 부응하기 위해 이번 설 연휴 기간 미사리경정공원에 방문하는 모든 차량에 무료 주차(1월 31일~2월 2일, 3일간)를 허용하고 모든 편익시설(자전거 대여소, 매점 등)을 설 당일(2월 1일)만을 제외하고 정상적으로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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