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토트넘이 이번 겨울 이적시장 영입 타깃인 울버햄턴 윙어 아다마 트라오레 영입까지 한걸음 남겨뒀다는 보도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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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축구 이적 전문가 중 한 명인 니콜로 스키아는 24일 "토트넘이 트라오레 영입에 근접했다. 완전영입 조건이 있는 임대로, 계약기간은 2026년까지"라고 밝혔다. 올시즌이 끝날때까지 임대로 활약하고 여름에 완전이적하는 조건.
같은 날 또 다른 이적 전문가인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토트넘이 금일부터 트라오레 영입에 푸시를 가할 예정이다. 최종합의를 위한 대화에 돌입할 예정인데, 토트넘은 트라오레 영입에 자신감을 내비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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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감독은 이번 겨울 이적시장 내내 선수 영입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3-5-2 전술을 쓰는 토트넘이 오른쪽 윙백 영입을 원한다는 건 공공연한 비밀이다. 트라오레는 콘테 감독이 부임하기 전인 지난해 여름부터 토트넘과 연결됐던 선수다.
FC바르셀로나 유스 출신으로, 빠른 스피드와 근육질 몸매로 유명한 트라오레는 올시즌 리그에서 18경기 연속 무득점 징크스에 시달리다 지난 16일 사우스햄턴전을 통해 늦게나마 마수걸이 골을 터뜨렸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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