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중국 축구가 또 다시 고개를 숙였다.
중국은 27일 오후 7시(한국시각) 일본 사이타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일본과의 2022년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조별리그 B조 7차전 원정경기에서 0대2로 패했다. 승점 5에 머문 중국은 사실상 카타르행이 좌절됐다. 일본은 4연승에 성공하며 승점 15로 2위 자리를 지켰다.
중국은 실낱같은 희망을 이어가기 위해 반드시 승리가 필요했지만, 시종 무기력한 경기를 펼쳤다. 우레이를 비롯해 장위닝, 우시, 쉬신 등이 나섰지만, 슈팅은 단 2개, 유효슈팅은 한개도 없었다.
일본은 홈에서 손쉬운 승리를 챙겼다. 초반부터 상대를 압도하며 이른 시간 선제골을 넣었다. 전반 13분 상대 핸드볼 반칙으로 얻어낸 페널티킥을 오사코 유아가 가볍게 성공시켰다. 다양한 교체를 통해 변화를 준 일본은 후반 15분 추가골을 넣었다. 나카야마 유타가 올려준 크로스를 이토 준야가 헤더로 마무리했다. 결국 경기는 일본의 2대0 승리로 마무리됐다. 중국 축구는 또 다시 월드컵 문 앞에서 주저 앉았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신동엽·성시경 사진 걸고 "간암 무조건 걸린다"…의사 유튜버 논란 -
서인영, 재혼 앞두고 살 쏙 빠졌다…확 달라진 스타일 "미모 대폭발" -
박지훈♥전소영-이상이♥한동희, 역대급 더블 열애설...'취사병' 감독 DM 조작에 발칵 -
'15억 사기' 양치승, 또 요식업 도전…강남에 새 가게 차렸다 "화환은 사절" -
"결혼 유지해야하나" 신기루, '40kg 감량' 훈남 남편 두고 권태기 고백 -
'돌싱' 32기 상철, 4대1 데이트서 의사 광수 저격...순식간에 싸해진 녹화장 -
변요한, ♥티파니 영 향한 특급 외조…뮤지컬 현장에 커피차 쐈다 -
고준희, 납치 당할 뻔한 과거 고백 "안 끌려가려고 주저앉아, 소리도 안 나"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호날두 충격적인 월드컵 노쇼' 손흥민 뺀 홍명보 감독의 결단력 배워라…"감독 같지도 않은 행동" 작심 비판 등장
- 2.이정후, 팀 역사상 22년만에 좌타자 백투백 홈런→김하성은 타석에도 못서봤다…잔인하게 엇갈린 韓빅리거 희비
- 3.[오피셜] 대한민국 최악의 대진 나왔다...끔찍한 코리안 더비 성사, 오현규vs조규성-이한범 '패배시 UEL 탈락'
- 4.'이럴수가' 이정후 ML 3위 하락, 4호포 쳤는데 0.325 뚝 떨어졌다…SF는 3연승(종합)
- 5.KIA 천군만마 될까? '의심 반, 기대 반' 두달만에 돌아오는 외인타자, 거포도 아닌데…"조만간 1군 올린다" [광주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