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FC바르셀로나가 엘링 홀란드(도르트문트) 영입을 위해 지분 매각까지 고려하고 있다.
영국 언론 팀토크는 26일(한국시각) 'FC바르셀로나가 첼시, 맨시티를 꺾고 홀란드를 영입하려는 블록버스터급 이적 계획이 공개됐다'고 보도했다.
홀란드는 전 세계가 주목하는 축구 재능이다. 큰 키(1m94)에 빠른 발을 갖췄다. 득점 마무리 능력도 뛰어나다. 그의 이름 앞에 '괴물공격수'라는 수식어가 붙는다. 홀란드는 2020년 겨울 이적 시장을 통해 도르트문트의 유니폼을 입은 뒤 56골을 폭발했다.
전 세계 빅 클럽이 홀란드 영입을 원하고 있다. 최근 재정 문제를 겪고 있는 FC바르셀로나도 예외가 아니다. 특히 홀란드는 올 시즌을 끝으로 이적료가 7500만 유로 수준으로 조정된다. 현재 그의 시장 가치와 비교해 매우 낮은 수준이다.
이 매체는 'FC바르셀로나는 첼시, 맨시티, 레알 마드리드와의 경쟁에 직면해 있다. 현실적으로 이적료와 대리인 수수료까지 충당하기 위해서는 1억 유로가 필요하다. FC바르셀로나의 부채를 고려해야 한다. FC바르셀로나는 그들의 제작사인 바르샤 스튜디오의 지분 49%를 매각할 수 있다. 구단에 엄청난 재정적 도움을 줄 것이다. 또한, 새 스폰서를 맞을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홀란드는 "구단이 내게 결정을 내리라고 압박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내가 원하는 건 축구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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