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가수 임영웅이 가온차트에서 3관왕을 차지했다.
27일 한국음악콘텐츠협회에 따르면 4주차(2022.01.16~2022.01.22) 가온차트에서 임영웅이 '사랑은 늘 도망가'로 벨소리. 컬러링 차트 15주 연속 1위, 노래방 차트 5주 연속 1위에 랭크됐다. 이로써 임영웅은 3관왕을 달성했다.
'사랑은 늘 도망가'는 KBS2 주말드라마 '신사와 아가씨' 메인 OST다. 감성 발라더 이문세의 노래로 작곡가 한밤(midnight)이 새롭게 편곡한 곡. 임영웅만의 섬세하고 촉촉한 감성은 물론 어쿠스틱하고 담백한 원곡의 느낌을 최대한 유지했다. 발매 후 각종 음원 차트 1위에 올랐다.
한편 임영웅은 1월 브랜드 평판 가수 부문 1위, 트로트 부문 1위를 기록 했다. 올해 제 36회 골든디스크 어워즈에서 임영웅은 베스트 솔로 아티스트상을 수상했고 이어 한터 뮤직어워즈에서는 특별상을 수상했다.
또한 서울가요대상에서 본상,인기상,OST 상,트로상을 차지하면서 총 4관왕의 영예를 차지 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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