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래퍼 이영지가 악플에도 쿨하게 대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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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지는 27일 자신의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했다. 여러 팬들은 이영지가 받는 일부 악플들을 걱정했다. 이에 이영지는 "무조건 긍정적인 반응만 바라는 것도 너무 세상을 향한 응석이 아닐까. 나에 대한 평의 굴곡이 크고 호불호가 나뉜다는 건 내가 세상에 자연스레 잘 스며들고 있다는 반증ㅋㅋ 좋든 싫든 모이는 관심에 감사하니 그에 응당하게 꾸준히 나를 보여주면 됨"이라고 의연하게 답했다.
훈훈한 분위기가 이어지는 가운데 한 네티즌은 "뭐든 과하기는 해요..혼자 난리 치는 기분..무슨 영상이든..그래서 그런 게 아닐까요.."라고 선 넘은 DM을 보냈다. 이에 이영지는 "ㅋㅋㅋㅋㅋㅋ그런 님도 결국 내 무물에까지 왔자나…..그 말인 즉슨…..과하게 정성스러운 헤이팅(hating)=사랑이야…지독한 집착광공 같은 사랑 가끔은 헤이팅이 지고지순한 팬심보다도 더 구체적일 때가 있어요. 그럴 땐 참 묘해"라고 쿨하게 대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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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래퍼 이영지는 2019년 Mnet '고등래퍼3'에 우승하며 연예계 활동을 시작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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