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아다마 트라오레(울버햄턴)를 놓친 토트넘 홋스퍼가 또 다른 타깃인 공격수 루이스 디아스(FC포르투) 영입에 실패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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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일간 '헤코르드'는 27일 "디아스는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포르투를 떠나 리버풀로 향한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리버풀이 제안한 이적료는 4500만유로(약 605억원)로, 1500만유로(약 202억원)의 옵션이 포함됐다. 리버풀은 이미 선수의 동의를 얻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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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리버풀은 토트넘과 다른 우월한 지위로 디아스를 유혹했다. 우리가 수요일(26일)에 보도한대로 디아스는 리버풀에 청신호를 보냈다. 토트넘과의 협상은 진전이 없었다"고 이번 딜이 토트넘에서 리버풀로 선회한 배경을 설명했다.
디아스는 현재 콜롬비아 대표팀에 합류해 월드컵 예선을 치르고 있다. 고로 이적시장이 끝난 이후에 발표가 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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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윙어인 디아스는 올시즌 포르투갈 리그에서 14골 5도움(18경기)을 폭발하며 빅클럽의 관심을 끌었다.
한편, 토트넘은 이번 겨울 제1의 타깃이던 윙어 트라오레 영입에 사실상 실패했다. 현지언론은 트라오레가 친정팀인 바르셀로나로 이적한다고 보도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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