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이란 축구대표팀 에이스 메흐디 타레미가 잉글랜드 명문 아스널과 연결됐다.
포르투갈, 이란, 잉글랜드 등 매체에 따르면, 타레미는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아스널의 관심을 받고 있다. 두산 블라호비치(피오렌티나), 루카 요비치(레알마드리드) 영입에 여의치 않자 타레미로 타깃을 선회했다는 것. 설자리를 잃은 고액연봉자 피에르 오바메양과 맞트레이드 임대 가능성이 제기됐다. 이 딜이 성사되면 손흥민(토트넘)과 북런던더비에서 격돌한다.
타레미는 올시즌 포르투갈 프리메이라 리가 19경기에서 11골 7도움을 기록했다. 이란 대표팀의 공격 선봉을 맡아 2022년 카타르월드컵 예선에서만 7골을 터뜨리는 활약으로 이란의 월드컵 본선행을 이끌었다. 지난 27일 본선행이 결정난 이라크와의 홈경기에서 선제골승골을 터뜨렸다.
오바메양은 지난달 주장 완장을 강제반납 당한 시점부터 출전 기회를 잃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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