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아스널에서 한 경기도 못뛰었는데, 레알 마드리드가 원하고 있는 선수가 있다.
윌리엄 살리바가 주인공이다. '제2의 바란'으로 불리며 많은 주목을 받았던 살리바는 2019년 아스널 유니폼을 입었다. 곧바로 생테티엔으로 임대를 떠난 살리바는 이후 아스널에 복귀했지만, 기회를 얻지 못하고 니스로 떠났다. 반시즌 동안 니스에서 좋은 모습을 보인 살리바는 리그1 올해의 수비수 후보까지 올랐다.
올 시즌 다시 아스널로 복귀했지만, 또 다시 설자리는 없었다. 마르세유로 세번째 임대를 떠났다. 살리바는 마르세유에서도 맹활약을 펼쳤다. 안정된 수비력으로 리그1 최고의 수비수 중 한명으로 꼽히고 있다.
이같은 활약에 레알 마드리드가 주시 중이다. 30일(한국시각) 피샤헤스는 '레알 마드리드가 살리바 영입을 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에데르 밀리탕, 다비드 알라바, 나초 외에 이렇다할 센터백이 없다. 당초 안토니오 뤼디거 영입에 관심이 컸지만, 뤼디거는 첼시와의 재계약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는 젊고 유망한 살리바 영입 쪽으로 눈길을 돌리고 있다. 마르세유 역시 살리바 완전 영입에 관심이 큰만큼, 살리바의 아스널 커리어는 마무리될 공산이 커 보인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70억 단독주택' 이나영♥원빈, 냉장고 최초 공개 "야식은 번데기" -
야노시호, '송일국♥' 정승연 판사와 13년째 우정 "막걸리 처음 알려준 친구"(편스토랑) -
안재현, 13살 노묘와 첫 가족사진에 눈시울…"오래 곁에 있어줘" ('나혼산') -
이효리, 부친상 3주 만 밝은 미소→근로자 날에도 요가원 출근 "편안한 주말 되세요" -
김연아 결혼 잘했네.."'서울대 출신' ♥고우림, 명예·돈복 있어, 타고난 애처가" -
한가인 10살 딸, '상위1%' 똑 부러진 말솜씨...현대판 미달이 "특이한 게 닮아" ('자유부인') -
홍현희♥제이쓴, 자식 농사 성공...5살子 준범, 조립도 척척 "엄마보다 머리 좋다" -
"아들아 미안해" 김기리, 젠더리빌 중 핑크 턱받이 보고 환호했다가 '급사과' ('지인의 지인')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민재형, 뮌헨에서 만나요' HERE WE GO 브레이킹 속보 '고든, 뉴캐슬 작별 가능성 높다'..뮌헨 영입 후보 톱3에 올랐다
- 2.파격을 넘어선 충격..롯데, SSG전 '최근 10G 1할대' 노진혁 전격 4번 선발! [인천 현장]
- 3.'환갑까지 프로 선수' 日 미우라 가즈의 멈추지 않는 축구 열정, J3 후쿠시마 임대 계약 연장 방침
- 4.진짜 터졌나? '27세' LG 만년 유망주 → 4할 거포, 이틀 연속 홈런포 가동…타구속도 172.5㎞-비거리 127m [잠실현장]
- 5.완벽한 피칭 하던 타케다, 71개 던지고 긴급 강판 왜? 이후 충격적 일이 벌어졌다 [인천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