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아스널은 올 겨울 최우선 과제는 스트라이커 보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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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르 에메릭 오바메양이 재계약 후 경기장 안팎에서 문제를 일으키며, 핵심 공격수를 잃은 아스널은 올 들어 심각한 득점력 부재를 안고 있다. 모처럼 빅4 진입의 가능성을 높였던 아스널은 1월이적시장에서 특급 스트라이커 영입을 추진했다.
최우선 타깃은 두산 블라호비치였다. 아스널은 역대 최고액을 들여 블라호비치를 데려오려고 했지만, 블라호비치의 선택은 유벤투스였다. 그는 7500만유로에 유벤투스 유니폼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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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은 플랜B로 눈을 돌렸다. 30일(한국시각) 풋볼365는 '아스널이 사수올로의 스트라이커 지안루카 스카마카 영입을 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스카마카는 '이탈리아의 즐라탄'으로 불린다. 1m96의 스카마카는 장신임에도 유연한 움직임을 바탕으로 연계가 돋보이는 공격수다. 결정력도 뛰어나 지난해 이탈리아 대표팀에도 승선했다. 올 시즌 22경기 9골을 기록했다.
하지만 영입까지는 넘어야 할 산이 많다. 인터밀란과 토트넘 역시 스카마카를 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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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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