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아스널은 올 겨울 최우선 과제는 스트라이커 보강이다.
피에르 에메릭 오바메양이 재계약 후 경기장 안팎에서 문제를 일으키며, 핵심 공격수를 잃은 아스널은 올 들어 심각한 득점력 부재를 안고 있다. 모처럼 빅4 진입의 가능성을 높였던 아스널은 1월이적시장에서 특급 스트라이커 영입을 추진했다.
최우선 타깃은 두산 블라호비치였다. 아스널은 역대 최고액을 들여 블라호비치를 데려오려고 했지만, 블라호비치의 선택은 유벤투스였다. 그는 7500만유로에 유벤투스 유니폼을 입었다.
아스널은 플랜B로 눈을 돌렸다. 30일(한국시각) 풋볼365는 '아스널이 사수올로의 스트라이커 지안루카 스카마카 영입을 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스카마카는 '이탈리아의 즐라탄'으로 불린다. 1m96의 스카마카는 장신임에도 유연한 움직임을 바탕으로 연계가 돋보이는 공격수다. 결정력도 뛰어나 지난해 이탈리아 대표팀에도 승선했다. 올 시즌 22경기 9골을 기록했다.
하지만 영입까지는 넘어야 할 산이 많다. 인터밀란과 토트넘 역시 스카마카를 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신동엽·성시경 사진 걸고 "간암 무조건 걸린다"…의사 유튜버 논란 -
서인영, 재혼 앞두고 살 쏙 빠졌다…확 달라진 스타일 "미모 대폭발" -
박지훈♥전소영-이상이♥한동희, 역대급 더블 열애설...'취사병' 감독 DM 조작에 발칵 -
'15억 사기' 양치승, 또 요식업 도전…강남에 새 가게 차렸다 "화환은 사절" -
"결혼 유지해야하나" 신기루, '40kg 감량' 훈남 남편 두고 권태기 고백 -
'돌싱' 32기 상철, 4대1 데이트서 의사 광수 저격...순식간에 싸해진 녹화장 -
변요한, ♥티파니 영 향한 특급 외조…뮤지컬 현장에 커피차 쐈다 -
고준희, 납치 당할 뻔한 과거 고백 "안 끌려가려고 주저앉아, 소리도 안 나"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호날두 충격적인 월드컵 노쇼' 손흥민 뺀 홍명보 감독의 결단력 배워라…"감독 같지도 않은 행동" 작심 비판 등장
- 2.이정후, 팀 역사상 22년만에 좌타자 백투백 홈런→김하성은 타석에도 못서봤다…잔인하게 엇갈린 韓빅리거 희비
- 3.[오피셜] 대한민국 최악의 대진 나왔다...끔찍한 코리안 더비 성사, 오현규vs조규성-이한범 '패배시 UEL 탈락'
- 4.'이럴수가' 이정후 ML 3위 하락, 4호포 쳤는데 0.325 뚝 떨어졌다…SF는 3연승(종합)
- 5.KIA 천군만마 될까? '의심 반, 기대 반' 두달만에 돌아오는 외인타자, 거포도 아닌데…"조만간 1군 올린다" [광주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