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이 가족 나들이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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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수연은 31일 자신의 SNS에 "급 다녀온 딸기농장. 저 넓은 농장에 우리 밖에 없었어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무농약이라 바로 따다 먹느라 퇴장 시 배부르게 나왔어요. 아기멍멍이가 담호만 쫓아다녀 겁먹은지라 엄마 껌딱지"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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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서수연은 "엄청 작은 딸기도 너무 맛있어서 두 박스 따서 집으로 귀가"라며 하루를 마무리 했다.
사진에는 남편 이필모와 함께 아들 담호 군을 데리고 딸기 농장에 다녀온 서수연의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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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수연은 아들 담호 군을 쫓아다니는 귀여운 강아지를 피해 아들을 품에 꼭 안고 다니는 엄마의 평범한 일상으로 공감을 자아냈다.
설 명절 연휴를 맞이해 세 가족만의 여유로운 시간을 즐기는 모습이 훈훈함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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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서수연은 배우 이필모와 TV조선 '연애의 맛'을 통해 만나 2019년 2월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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