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맨시티의 '폭풍 영입'에 리버풀이 웃고 있다.
영국 언론 데일리스타는 27일(이하 한국시각) '맨시티가 칼빈 필립스(리즈 유나이티드)와의 계약을 앞두고 있다. 리버풀은 내년 여름 주드 벨링엄(도르트문트) 영입을 확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2003년생 벨링엄은 전 세계가 주목하는 재능이다. 리버풀과 맨시티는 물론이고 맨유 등도 벨링엄을 원하고 있다. 실제로 2020년 여름 벨링엄이 이적 시장에 나오자 뜨거운 영입전이 펼쳐지기도 했다. 벨링엄은 연이은 러브콜 속 도르트문트 입단을 확정했다. 그는 도르트문트에서 재능을 펼쳐 보였다. 팀의 핵심으로 활약하고 있다. 잉글랜드 축구대표팀에서도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벨링엄을 향한 관심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
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은 내년 여름을 바라보고 있다. 일각에선 리버풀이 벨링엄 영입을 위해 '클럽레코드'도 깰 수 있다는 얘기가 나온다. 데일리스타는 '벨링엄은 현재 가장 인기 있는 선수 중 한 명이 됐다. 리버풀은 내년 여름 벨링엄 영입을 위해 값비싼 이적료를 준비하고 있다. 맨시티도 벨링엄을 원한다. 하지만 맨시티에는 이미 로드리, 케빈 데 브라위너, 필 포든 등이 있다. 여기에 필립스까지 합류할 예정이다. 벨링엄을 제대로 활용할 수 없는 상황이 된다. 반면 리버풀 중원은 새 얼굴이 필요한 상황이다. 도르트문트는 제이든 산초(맨유), 엘링 홀란드(맨시티)에 이어 벨링엄까지 떠나 보내야 하는 상황'이라고 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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