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제2의 홀란드. 몸값은 4500만 파운드'
뉴캐슬 유나이티드, 첼시, 맨체스터 유나이티듣가 깊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적료는 무려 4500만 파운드(약 723억원)이다.
i 스포츠는 2일(한국시각)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첼시, 뉴캐슬이 19세 슬로베니아 포워드 베냐민 세슈코를 노리고 있다. 소속팀 잘츠부르크는 이적료 4500만 파운드를 책정했다'고 보도했다.
2003년 생. 19세에 불과하다. 슬로베니아 출신으로 1m94의 큰 키에 양발을 자유자재로 쓴다. 2019년 레드불 잘츠부르크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했고, 슬로베니아 국가대표로 13경기에 나서 2골을 넣었다.
잘츠부르크 내에서 '미니 홀란드'로 불린다. 비슷한 측면이 많다.
다재다능하다. 양발을 사용하며 탈압박에 능하다. 1m94의 큰 키에도 드리블 테크닉이 상당히 좋다. 여기에 강력한 스피드를 지니고 있다. 순간 시속은 홀란드보다 더 낫다는 구단 자체의 평가다.
게다가 강력한 점프력에 의한 헤더 능력도 탁월하다. 아직 77kg의 몸무게로 몸싸움에 능하지 않지만, 충분히 커버 가능한 약점이다.
잘츠부르크는 '제2의 홀란드 혹은 홀란드 이상의 월드클래스 공격수 성장 가능성이 있다'고 평가하고 있다.
올해 뉴캐슬을 비롯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눈독을 들이고 있다. 공식적으로 4500만 파운드의 이적료지만, 경기를 치를수록 몸값이 수직상승할 가능성이 높다. 잘츠부르크는 내년 여름 세슈코의 이적을 최적이라고 보고 있다.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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