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400만 파운드(64억원)? 제기랄!"
'아스널 캡틴' 마르틴 외데가르드의 천문학적인 주급을 알게된 팀 동료 키어런 티어니의 F자 욕설 반응이 공개됐다.
아스널은 지난 시즌 '1998년생 노르웨이 국대' 외데가르드를 3000만파운드(약 480억원)의 이적료로 레알마드리드로부터 영입했다. 2020~2021시즌 임대로 14경기를 뛰었던 그가 다시 아스널 유니폼을 입었고, 짧은 기간동안 미켈 아르테타 감독의 전폭적인 신임을 얻으며 베스트11으로 자리잡았고 새 시즌부터 23세의 어린 나이에 오바메양, 라카제트의 주장 완장을 이어받게 됐다.
외데가르드는 지난 시즌 아스널과 4년 계약을 맺었고, 1년 연장 옵션을 달았다. 그리고 주급은 8만5000파운드(약 1억4000만원)로 알려졌다. 그가 지난 여름 아스널에 돌아와 계약하는 장면은 지난주 공개된 프라임 비디오 다큐멘터리 '올 오어 낫싱 아스널'( All or Nothine Arsenal)편에 고스란히 찍혔다.
아스널 레프트백 티어니의 반응은 "제기랄!(Fucking hell!)"이었다. 티어니는 "다시 돌아와서 기뻐, 브로!"라며 환영의 뜻을 전한 후 "네 연봉이 얼만지 들었어. 제기랄!(Fucking hell!)"이라며 격한 욕설과 함께 놀라움을 표했다.
외데가르드는 지난 시즌 36경기(32경기 선발)에 출전해 7골4도움의 준수한 활약을 펼쳤다.
외데가르드는 프리시즌 내내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고, 30일 세비야전에선 10번 자리에서 풀타임을 뛰며 6대0 대승을 이끌었다.
한편 아스널은 6일 오전 4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개막전 크리스털 팰리스 원정에 나선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
신동엽·성시경 사진 걸고 "간암 무조건 걸린다"…의사 유튜버 논란 -
서인영, 재혼 앞두고 살 쏙 빠졌다…확 달라진 스타일 "미모 대폭발" -
박지훈♥전소영-이상이♥한동희, 역대급 더블 열애설...'취사병' 감독 DM 조작에 발칵 -
'15억 사기' 양치승, 또 요식업 도전…강남에 새 가게 차렸다 "화환은 사절" -
"결혼 유지해야하나" 신기루, '40kg 감량' 훈남 남편 두고 권태기 고백 -
'돌싱' 32기 상철, 4대1 데이트서 의사 광수 저격...순식간에 싸해진 녹화장 -
변요한, ♥티파니 영 향한 특급 외조…뮤지컬 현장에 커피차 쐈다 -
고준희, 납치 당할 뻔한 과거 고백 "안 끌려가려고 주저앉아, 소리도 안 나"
- 1.'호날두 충격적인 월드컵 노쇼' 손흥민 뺀 홍명보 감독의 결단력 배워라…"감독 같지도 않은 행동" 작심 비판 등장
- 2.이정후, 팀 역사상 22년만에 좌타자 백투백 홈런→김하성은 타석에도 못서봤다…잔인하게 엇갈린 韓빅리거 희비
- 3.[오피셜] 대한민국 최악의 대진 나왔다...끔찍한 코리안 더비 성사, 오현규vs조규성-이한범 '패배시 UEL 탈락'
- 4.'이럴수가' 이정후 ML 3위 하락, 4호포 쳤는데 0.325 뚝 떨어졌다…SF는 3연승(종합)
- 5.KIA 천군만마 될까? '의심 반, 기대 반' 두달만에 돌아오는 외인타자, 거포도 아닌데…"조만간 1군 올린다" [광주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