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유타 재즈가 유일하게 A를 받았다. ESPN의 평가다.
ESPN은 5일(한국시각) '서부 컨퍼런스 팀들의 비 시즌 이적시장 평가. 유타 재즈가 유일하게 A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유타는 주전 센터 루디 고베어를 내보냈다. 별다른 전력 보강은 없다. 도노반 미첼 역시 뉴욕 닉스 트레이드 루머가 돌고 있다.
하지만, 평가는 A다. 고베어를 트레이드하면서 많은 것을 받았기 때문이다. 4장의 1라운드 픽과 5명의 선수를 얻었다.
고베어는 올해의 수비수로 선정될 정도로 강력한 수비력을 지닌 빅맨이지만, 좁은 활동력과 공격력의 한계를 보여줬다. 특히 올시즌 플레이오프에서 한계점이 나왔다.
결국 유타는 고베어를 트레이드하면서 팀의 미래 초석이 될 수 있는 여러 장의 카드를 가져왔다.
골든스테이트, 휴스턴, 샌안토니오, LA 클리퍼스는 B+을 받았다.
골든스테이트는 오토포터 주니어, 게리 페이튼 2세 등이 떠났지만, 자마이칼 그린을 영입했고, 조나단 쿠밍가, 제임스 와이즈먼 등 신예들이 여전히 견고하다. 케본 루니와 재계약도 했다.
휴스턴은 자바리 스미스 주니어를 신인 3픽으로 선정, 잘렌 그린, 아페렌 센군, 조시 크리스토퍼 등과 어울릴 수 있는 신예 코어를 마련했다. 또 클리퍼스는 로버트 코빙턴과 이비카 주비치와 연장계약에 성공했고, 존 월마저 추가했다.
샌안토니오 스퍼스는 디욘테 머레이를 내줬지만, 3장의 1라운드 픽을 얻었다.
최악은 댈러스 매버릭스다. 저배일 맥기와 크리스찬 우드를 데려오면서 골밑 보강은 했지만, 외곽의 핵심이자, 지난 시즌 2옵션 제일런 브런슨을 잡지 못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
선우용녀·전원주, 600평 양평 땅 보러 갔다가 충격 "길 내는데만 1억" -
장윤정, 내돈내산 '개인 사우나' 구매…"대중탕서 사진 찍혀 공포" -
홍진경, 갑자기 쏟아지는 악플 고충 토로 "태어난 게 죄..조심할 것" -
차가원, 300억대 사기 혐의 구속영장 또 반려…검찰 "보완 수사 필요" -
"정지 먹어?" MC몽·길, 뜻밖의 합방…'논란의 아이콘' 재회에 싸늘한 시선 -
박보검 미담 또 나왔다..10년 전 잡채 선물까지 기억하고 보답 "완벽한 사람" -
강예원, 성형 전후 3단 변천사 "앞트임 망해 눈 성형만 6번..코도 살짝" -
29세 청초한 채정안...19년전 '국민 전여친' 한유주 기억나니
- 1.롯데, 이번엔 믿어도 되나...새 아쿼 이이무라 "지난주 152km 던졌다" [인천 현장]
- 2.韓 역대급 '경우의 수' 나왔다! '1호' 32강 진출도 가능하다…체코 승리→홍명보호, 멕시코 제압 '최상의 시나리오'[애틀랜타ON]
- 3.홍명보호에도 치명타! 남아공 브로스 감독 '오피셜' 인정, 무조건 피해야 하는 단 한가지..."승점 1점 얻으면 한국전이 승부처"
- 4."모든게 생각대로 잘 풀렸는데…" 염갈량도 놀랐다! '161㎞ 승부수' 리오스가 난타당할 줄이야 [광주포커스]
- 5."최고의 피칭이었다""완봉패 당할뻔"…적장도 인정한 '괴물'→'7억팔' 박준현 향한 역대급 '이구동성 극찬' [대구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