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징크스의 연인' 나인우가 애드리브 연기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나인우는 최근 서울 성동구 큐브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스포츠조선과 만나 "작품을 촬영할 때 생각나는 애드리브가 있으면 도전을 해보는 편"이라고 했다.
나인우는 극 중 서동시장 사람들과 함께 생활하며 벌어지는 일들을 유쾌하게 그려냈다. 그는 "촬영 당시 현장 분위기가 워낙 좋았다. 실제 리허설 때도 대본대로 100% 연기하지는 않았다. 그 상황 자체에 몰입이 되다보니 재미있는 대사들이 계속 떠올랐다"고 전했다.
애드리브를 촬영하기 전 미리 준비를 하는 지에 대한 물음에는 "미리 준비도 하고 즉흥적으로 하기도 한다. 데뷔 초에는 심적인 여유가 없었다 보니 엄두도 못 냈지만 지금은 생각나는 애드리브가 있으면 바로 시도를 해보는 편"이라고 답했다.
공수광과 자신의 공통점으로는 '꾸준함'을 꼽았다. 이에 대해 "저도 수광이도 어느 한 곳에 꽂히면 포기하지 않고 우직하게 밀고 나가는 힘이 있다. 촬영할 때 감독님과 작가님의 의견도 수용하지만 제가 생각해낸 의견이나 아이디어를 제시할 때도 있다. 이러한 과정 속에서 좋은 장면들이 탄생했을 때는 뿌듯함을 느낀다"고 부연했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임하룡, 착한 건물주 인증 "100억 빌딩 임대료, 26년째 동결" -
'70억 단독주택' 이나영♥원빈, 냉장고 최초 공개 "야식은 번데기" -
야노시호, '송일국♥' 정승연 판사와 13년째 우정 "막걸리 처음 알려준 친구"(편스토랑) -
안재현, 13살 노묘와 첫 가족사진에 눈시울…"오래 곁에 있어줘" ('나혼산') -
이효리, 부친상 3주 만 밝은 미소→근로자 날에도 요가원 출근 "편안한 주말 되세요" -
“이게 왜 신발장에?” 박슬기, '세면대 7개' 설치한 집 공개 ('바꿀순없잖아') -
‘조폭 연루 의혹’ 조세호, 강아지 됐다..콩가루 집안서 생존 분투 (도라이버) -
김연아 결혼 잘했네.."'서울대 출신' ♥고우림, 명예·돈복 있어, 타고난 애처가"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토나오는' 손흥민 살인일정, 이러다 쓰러질라…도스 산토스 LA FC 감독 분노, "일정 짠 MLS 천재 한번 만나보고 싶다"
- 2.'민재형, 뮌헨에서 만나요' HERE WE GO 브레이킹 속보 '고든, 뉴캐슬 작별 가능성 높다'..뮌헨 영입 후보 톱3에 올랐다
- 3.[오피셜]유광우, '7회 우승' 영광의 친정팀 복귀! 삼성화재, 대한항공-OK저축은행과 연쇄 트레이드…강승일-부용찬-박태성 영입
- 4.'환갑까지 프로 선수' 日 미우라 가즈의 멈추지 않는 축구 열정, J3 후쿠시마 임대 계약 연장 방침
- 5.파격을 넘어선 충격..롯데, SSG전 '최근 10G 1할대' 노진혁 전격 4번 선발! [인천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