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포체티노에서 갈티어로 사령탑이 바뀐 파리생제르맹. 프랑스 부자 명문 구단인 그들의 새 2022~2023시즌 행보가 좀 다른 느낌이다. 메시와 네이마르가 시즌 개막전부터 나란히 평점 10점 만점을 받았다. 물론 상대가 약체였지만 파리생제르맹은 총 5골을 폭발시켰고, 무실점했다. 완벽한 승리였다. 최전방의 중앙에선 메시는 2골-1도움, 왼쪽 윙어로 선 네이마르는 1골-3도움을 올렸다. 파리생제르맹의 간판 스타 음바페가 부상으로 결장했지만 그 공백을 찾아볼 수 없었다.
파리생제르맹은 7일(한국시각) 클레르몽과의 새 시즌 원정 첫 경기서 5대0 대승을 거뒀다. 네이마르가 전반 9분 결승골을 터트렸다. 이후 하키미-마르키뇨스-메시(2골)의 연속골이 터졌다. 네이마르는 결승골 포함 3도움, 메시는 네이마르의 결승골 도움 이후 2골을 보탰다.
유럽 매체 후스코어드닷컴은 네이마르와 메시에게 나란히 평점 10점 만점을 주었다. 단 경기 MOM으로 메시를 선정했다.
파리생제르맹은 지난 2021~2022시즌이 종료된 후 아르헨티나 출신 포체티노 감독과 결별했다. 대신 프랑스 출신으로 리그1에서 잔뼈가 굵은 갈티어 감독을 니스에서 영입했다. 파리생제르맹은 직전 낭트와의 슈퍼컵에서 4대0 대승을 거두며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그리고 리그 개막전에서 약체지만 클레르몽을 5골차로 대파했다. 포체티노 시절 보다 파리생제르맹 선수들의 움직임과 결정력이 더 좋아졌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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