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얼링 홀란(맨시티)이 멀티골을 터뜨렸다. 골잡이 합류에 맨시티는 손쉬운 승리를 거뒀다.
맨시티는 7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런던스타디움에서 열린 웨스트햄과의 2022~20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라운드에서 2대0으로 승리했다. 홀란이 2골을 넣으며 골잡이로서의 진가를 보여줬다.
전반 초반 웨스트햄이 공세를 펼쳤다. 2분 코너킥 상황에서 보웬이 날카로운 슈팅을 시도했다. 이것이 막혔다. 뒤로 흐른 볼이 다시 문전 앞으로 올라왔다. 안토니오가 헤더를 시도했다. 골문을 넘겼다.
맨시티의 공세가 시작했다. 전반 5분 귄도안이 패스를 찔렀다. 그릴리시가 날카로운 크로스를 올렸다. 파비앙스키 골키퍼에게 잡혔다. 14분 귄도안의 패스를 더 브라이너가 잡고 슈팅했다. 골문을 빗나갔다. 21분에는 포든이 크로스했다. 홀란이 헤더를 시도했다. 머리에 걸리지 않았다.
전반 26분 그릴리시와 홀란에 이어 귄도안에게 패스가 들어갔다. 귄도안의 패스를 더 브라이너가 슈팅했다. 골네트를 흔들었다. 그러나 이전 귄도안의 오프사이드가 선언, 골은 취소됐다.
29분 변수가 발생했다. 웨스트햄의 골키퍼 파비앙스키가 부상으로 아웃됐다. 대신 아레올라가 들어왔다.
전반 35분 맨시티가 페널티킥을 얻어냈다. 귄도안의 스루패스를 홀란이 그대로 잡았다. 아레올라 골키퍼가 이를 막으려다 홀란을 넘어뜨렸다. 페널티킥이 선언됐다. 홀란이 골로 연결했다. 맨시티가 앞서나갔다.
후반 들어 웨스트햄은 변화를 모색했다. 후반 12분 벤라흐마와 스카마카를 투입했다. 웨스트햄이 몰아쳤다. 스카마카를 넣으면서 공격에 무게감을 실었다. 그러나 웨스트햄의 공격은 무위로 끝났다.
후반 20분 맨시티가 추가골을 넣었다. 딱 한 번의 플레이가 빛났다. 2선에서 더 브라이너가 볼을 잡고 스루패스를 찔렀다. 홀란이 그대로 뒷공간을 침투, 볼을 잡은 뒤 슈팅하며 골망을 흔들었다.
맨시티는 경기 마무리 수순으로 들어갔다. 홀란과 귄도안을 빼고 베르나르두와 알바레스를 넣었다. 이어 더 브라이너, 포든, 로드리를 빼고 팔머, 마레즈, 필립스를 넣었다.
결국 맨시티는 웨스트햄 원정에서 2대0 낙승을 거두며 승점 3점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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