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배우 신다은이 아들의 출생 100일을 축하했다.
신다은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백일 떡 주문하고 대여 업체도 선정하고 꽃시장도 가고 시간 날 때마다 케이크 토퍼도 만들고 풍선도 고르고"라는 글귀로 시작하는 내용을 남겼다.
이어 "백일 날에는 백색 옷 입는 거라 그래서 마음에 드는 옷 찾고 찾아 직구도 하고, 딸 옷들은 왜 죄도 이쁜 건지 참고 참다가 귀여운 드레스도 준비하고"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오해하지 마. 난 네가 아들이어서 너무 좋아"라고 적은 신다은은 "그리고 제일 중요한 것, 씨익 잘 웃어준 나의 홀리 고마워. 먼 훗날 사진을 보고 즐거워하길 바라며"라는 글귀로 게시물을 마무리했다.
정성스럽게 차려진 백일상과 함께 드레스를 입은 아들 모습이 눈길을 끈다. 딸만큼 예쁜 비주얼에 네티즌들 또한 감탄하는 중이다.
신다은은 인테리어 디자이너 임성빈과 2016년 결혼했다. 지난 4월 득남, 결혼 6년 만에 아이를 품에 안게 됐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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