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우리는 다음 시대를 책임질 새로운 세대가 필요해."
토마스 투헬 첼시 감독이 세대교체를 천명했다. 첼시는 개막전에서 에버턴을 1대0으로 제압했다. 칼리두 쿨리발리, 티아고 실바가 수비진을 책임졌다. 쿨리발리와 실바 모두 30줄을 훌쩍 넘었다. 투헬 감독은 경기 후 이브닝스탠다드를 통해 "우리는 경험이 풍부하다. 그들은 무엇을 해야할지 아는 선수들"이라며 "물론 노장 선수들은 아직 계약이 남아 있고, 여전한 능력을 갖고 있지만 우리는 다음 시대를 책임질 새로운 세대가 필요하다"고 했다.
이어 "세자르 아스필리쿠에타는 레전드다. 실바는 여전히 우리에게 중요한 선수다. 쿨리발리는 우리가 원했던 선수"라며 "스피드가 중요하다. 1대1 상황에서 하기 위해서 요구되는 스피드가 있다. 빠른 스피드를 갖고 있으면 공간을 수비할 수 있다"고 했다.
현지에서는 투헬 감독의 이 발언이 웨슬리 포파나 영입을 염두에 둔 것이라고 분석하고 있다. 투헬 감독은 수비수 추가 영입을 원하고 있고, 포파나가 레이더망에 걸렸다. 포파나 역시 첼시행을 원하는 모습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신동엽·성시경 사진 걸고 "간암 무조건 걸린다"…의사 유튜버 논란 -
서인영, 재혼 앞두고 살 쏙 빠졌다…확 달라진 스타일 "미모 대폭발" -
박지훈♥전소영-이상이♥한동희, 역대급 더블 열애설...'취사병' 감독 DM 조작에 발칵 -
'15억 사기' 양치승, 또 요식업 도전…강남에 새 가게 차렸다 "화환은 사절" -
"결혼 유지해야하나" 신기루, '40kg 감량' 훈남 남편 두고 권태기 고백 -
'돌싱' 32기 상철, 4대1 데이트서 의사 광수 저격...순식간에 싸해진 녹화장 -
변요한, ♥티파니 영 향한 특급 외조…뮤지컬 현장에 커피차 쐈다 -
고준희, 납치 당할 뻔한 과거 고백 "안 끌려가려고 주저앉아, 소리도 안 나"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호날두 충격적인 월드컵 노쇼' 손흥민 뺀 홍명보 감독의 결단력 배워라…"감독 같지도 않은 행동" 작심 비판 등장
- 2.이정후, 팀 역사상 22년만에 좌타자 백투백 홈런→김하성은 타석에도 못서봤다…잔인하게 엇갈린 韓빅리거 희비
- 3.[오피셜] 대한민국 최악의 대진 나왔다...끔찍한 코리안 더비 성사, 오현규vs조규성-이한범 '패배시 UEL 탈락'
- 4.'이럴수가' 이정후 ML 3위 하락, 4호포 쳤는데 0.325 뚝 떨어졌다…SF는 3연승(종합)
- 5.KIA 천군만마 될까? '의심 반, 기대 반' 두달만에 돌아오는 외인타자, 거포도 아닌데…"조만간 1군 올린다" [광주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