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전남 드래곤즈와 부천FC가 라인업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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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관 전남 감독은 8일 오후 7시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리는 부천과의 '하나원큐 K리그2 2022' 31라운드에 4-2-3-1 포메이션을 빼들었다.
이중민이 원톱으로 나서고 임찬울 김현욱 추상훈이 2선을 구성한다. 장성재 전승민이 중원을 맡고, 여승원 최정원 고태원 김수범으로 포백을 꾸린다. 김다솔이 골키퍼 장갑을 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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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맞서는 이영민 부천 감독은 지난라운드에서 골맛을 본 김호남 카드를 또 빼들었다. 김호남 이희형 박창준으로 공격진을 꾸린다. 배재우 오재혁 김준형 조현택이 미드필드진을 맡고, 김강산 닐손주니어, 이용혁이 스리백을 담당한다. 최철원이 골문을 지킨다.
공격수 은나마니는 누적경고로 결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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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위에 위치한 전남(승점 23점)은 이 감독 체제에서 첫 승에 도전한다.
최근 4경기 연속 무패를 내달리며 승점 47점을 기록 중인 부천은 이날 승리시 승점 47점 동률인 대전하나를 내리고 2위를 탈환한다.
올 시즌 두 팀은 두 번 만나 1승씩 나눠가졌다.
광양=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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