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1984년부터 1988년까지 토트넘에서 활약한 클라이브 앨런은 토트넘의 전설이다. 1986~1987시즌 무려 49골을 터뜨리면서 토트넘 역사상 단일 시즌 최다골을 기록한 폭발적 스트라이커였다. 2007년부터 2년간 토트넘 지휘봉을 잡기도 했다.
데일리 스타는 8일(한국시각) '올 시즌 토트넘은 타이틀 도전자가 될 수 있다고 믿는다'고 했다. 토트넘은 EPL 개막전에서 사우스햄튼으 4대1로 완파했다.
그는 데일리 스타와의 인터뷰에서 '맨체스터 시티와 리버풀은 여전히 톱2다. 하지만, 토트넘은 비 시즌 충실하게 전력을 보강했고, 챔피언스리그 티켓을 획득한 자신감도 있다'며 '물론 안토니오 콩테 감독은 잘할 것이다. 그가 뛰어난 지도력을 발휘하더라도 올 시즌 맨체스터 시티와 리버풀에 못 미칠 수 있다. 하지만, 토트넘은 너무 오랫동안 EPL 우승과 인연이 없었다. 올 시즌 그들에게 기회가 왔다'고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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