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홍종현이 제대 후 첫 복귀작으로 '개미가 타고 있어요'를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홍종현은 8일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티빙 오리지널 '개미가 타고 있어요' 제작발표회에서 "공백기 동안 현장에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 더욱 커졌다"라고 했다.
지난해 6월 제대한 홍종현은 이번 작품을 통해 복귀한 소감을 전했다. 그는 "우선 내가 했던 작업들을 다시 참여하고 싶은 마음이 컸고, 공백기 후에도 연기 활동을 할 수 있어서 감사한 마음이 컸다"고 말했다.
홍종현은 극 중 편의점 아르바이트생 최선우로 변신한다. 나이 서른 셋에 편의점 알바를 하고 있지만 퇴근할 때는 고급 외제차를 타는 미스터리어스한 인물이다. 이에 대해 "선우는 과거 한 사건으로 인해 트라우마가 생겨 움크렸다가 세상 밖으로 다시 나오는 인물"이라며 "작품 안에서 스터디 모임을 통해 회원들을 만나고 미선과 함께하면서 성장해나간다. 이러한 부분들을 시청자들이 보고 함께 느껴주셨으면 좋겠다"고 바랐다.
한편, '개미가 타고 있어요'는 미스터리한 모임 속 다섯 명의 개미가 주식을 통해 인생을 깨닫는 떡상기원 주식공감 드라마다. 오는 12일 첫 공개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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