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첩보 영화 '헌트'(이정재 감독, 아티스트스튜디오·사나이픽처스 제작)가 개봉을 하루 앞두고 압도적인 예매율 1위를 기록했다.
개봉 전부터 언론과 관객의 뜨거운 호평을 받으며 기대를 모은 '헌트'가 개봉 하루 전인 9일 오전 7시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기준 실시간 예매율 26.9%로 전체 영화 예매율 1위 자리를 지켰다.
개봉 3일 전인 지난 7일 예매율 22.9%를 기록해 예매율 1위에 등극한 이후 개봉을 하루 앞둔 9일에도 예매율 1위를 굳건히 지키며 본격적인 흥행 레이스의 시작을 알렸다.
이처럼 관객들의 높은 관심에 힘입어 '헌트'는 올여름 극장가를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헌트'는 조직 내 숨어든 스파이를 색출하기 위해 서로를 의심하는 안기부 요원들이 대한민국 1호 암살 작전이라는 거대한 사건과 직면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이정재, 정우성, 전혜진, 허성태, 고윤정, 김종수, 정만식 등이 출연했고 이정재 감독의 첫 연출 데뷔작이다. 오는 10일 개봉한다.
조지영 기자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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