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토트넘이 정말 심상치 않다.
유로스포츠는 9일(한국시각) '사우스햄튼을 4대1로 누른 토트넘은 정말 심상치 않다. 심지어 손흥민이나 해리 케인은 득점조차 하지 않았다. 그 듀오가 폭발하는 상황을 상상해 보자'라고 보도했다.
유로스포츠는 '안토니오 콩테 감독은 천재다. 토트넘은 마지막 날까지 타이틀을 놓고 싸울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EPL 타이틀은 여전히 톱 2가 있다. 맨체스터 시티와 리버풀이다. 여기에 토마스 투헬 감독이 이끄는 첼시 역시 만만치 않다.
하지만, 토트넘은 올 시즌 최고의 다크호스다. 비 시즌 알찬 영입 보강을 했고, 해리 케인과 손흥민 듀오는 건재하다. 데얀 클루셉스키도 있고, 에버턴에서 데려온 에이스 스트라이커 히샬리송도 버티고 있다.
양과 질에서 타이틀을 위협할 수 있는 다크호스로 충분하다. 게다가 콩테 감독은 토트넘을 우승시키는 방법을 알고 있는 감독이다.
결국 EPL 개막전에서 만만치 않은 상태 사우스햄튼을 4대1로 완파했다. 유로스포츠의 평가처럼 손흥민과 해리 케인은 골을 넣지도 않았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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