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맨유 캡틴 해리 매과이어가 프리미어리그 개막전이 시작되기 전부터 우왕좌왕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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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지난 7일 영국 맨체스터 올드트라포드에서 열린 맨유와 브라이턴의 2022~20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개막전. 선수단 입장을 앞두고 양팀 선수들이 터널에서 대기하고 있을 때 해프닝이 발생했다.
맨 앞에 선 매과이어를 향해 골키퍼 다비드 데 헤아가 말을 건넨다. 대기줄이 잘못됐다는 지적을 한 것으로 보인다. 상황을 파악한 매과이어는 브라이턴 선수들에게 위치가 바뀌었다고 말하며 자리를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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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을 접한 팬들은 "2년 넘게 주장을 하고 있는데도 어느 쪽에 서있어야 하는지도 모른다"며 황당해했다. '전직 주장'들과 매과이어를 비교하기도 했다. 로이 킨이 현역시절 늠름하게 서 있는 영상 등을 공개했다.
경기장 위 퍼포먼스도 좋지 못했다. 맨유는 파스칼 그로스에게 2골을 헌납하며 1대2로 패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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