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도르트문트가 '첼시의 문제아'로 추락한 칼럼 허드슨-오도이를 눈여겨 보고 있다.
영국 언론 스포츠몰은 9일(이하 한국시각) '도르트문트가 허드슨-오도이 영입전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2000년생 허드슨-오도이는 첼시가 애지중지 키운 미래다. 그는 첼시 유스 출신으로 만 17세 나이에 1군 무대에 데뷔했다. 빠른 발과 탁월한 골 결정력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성장은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허드슨-오도이는 지난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5경기 출전에 그쳤다. 올 시즌 에버턴과의 EPL 개막전에서는 기회를 잡지 못했다. 또한 과거에는 교통사고, 성범죄 논란 등으로 구설에 오른 바 있다.
스포츠몰은 '허드슨-오도이가 첼시를 떠날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레스터 시티, 사우스햄턴 등이 관심을 갖고 지켜보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스카이스포츠의 보도에 따르면 도르트문트가 가장 앞서있다. 도르트문트는 과거에도 허드슨-오도이에 관심을 보였다. 이미 영입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도르트문트는 임대 계약에 관심이 있다'고 했다. 허드슨-오도이는 첼시와 2024년까지 계약한 상태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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