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티모 베르너가 친정으로 복귀했다. 첼시를 떠나 RB 라이프치히로 돌아갔다.
라이프치히는 9일 공식 채널을 통해 베르너 영입을 알렸다. 계약 기간은 2026년까지다. 11번을 배정받았다.
베르너는 슈투트가르트에서 프로에 데뷔했다. 슈투트가르트에서 3시즌을 뛴 후 2016년 여름 RB 라이프치히로 이적했다. 라이프치히에서 펄펄 날았다. 4시즌동안 95골을 넣었다. 특히 2019~2020시즌에는 총 34골을 몰아쳤다.
첼시가 베르너를 주목했다. 4750만 파운드를 주고 베르너를 데려왔다. 그러나 첼시에서 결정력에 부족함을 드러냈다. 첫 시즌 리그에서 6골(시즌 12골), 두번째 시즌인 2021~2022시즌에는 리그 4골(시즌 11골)에 그쳤다.
결국 라이프치히가 다시 베르너를 원했다. 첼시도 더 이상 베르너에 집착할 이유가 없었다. 베르너는 결국 친정팀에서 부활을 꿈꾸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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