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득점왕에 빛나는 '손세이셔널' 손흥민(토트넘)이 축구게임 상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스포츠매체 '기브미스포츠'는 9일(현지시각), 오는 9월 발매예정인 유명 축구게임 'FIFA23'에서 능력치(오버롤) TOP 20 예상순위를 소개했다. FIFA 게임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 '풋빈'의 자료를 인용했다.
'풋빈'에 따르면, 손흥민의 게임상 종합능력치는 지난 버전 대비 1점 상승한 90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전체 8위에 해당한다. 지난 'FIFA22'에선 오버롤 89로, 전체순위 18위를 기록했다.
팀 동료인 해리 케인(90), 네이마르(파리생제르맹/90),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맨유/90), 사디오 마네(바이에른뮌헨/90), 엘링 홀란(맨시티/89) 등 세계적인 스타들보다 높은 순위를 차지할 것이라고 '풋빈'은 예상했다.
오직 킬리안 음바페(파리생제르맹/92),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바르셀로나/92), 리오넬 메시(파리생제르맹/91), 카림 벤제마(레알마드리드/91), 케빈 더 브라위너(맨시티/91), 모하메드 살라(리버풀/91), 티보 쿠르투아(레알마드리드/91) 등 7명만이 손흥민을 앞지른다고 봤다.
손흥민의 오버롤 예상치는 지난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23골을 넣으며 득점상을 차지한 활약 등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손흥민은 프로 초창기인 'FIFA12'에서 오버롤 73으로 시작해 레버쿠젠, 토트넘을 거치며 오버롤이 수직상승해 '월클' 기준선으로 볼 수 있는 90을 넘어섰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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