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울산 현대가 KFA 축구사랑나눔재단과 함께 지역 사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건전한 스포츠 문화 관람 기회를 제공한다.
울산이 진행하는 '축구나눔 캠페인'은 울산 지역 사회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건전한 여가생활인 축구 경기 관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시작했다. 울산은 지난달 지역 사회복지단체인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지사, 울주군 가족센터,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울산지역본부와 캠페인 협약을 맺었으며, 다양한 취약 계층 지원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복지에 힘쓰는 자원봉사자들에게도 관람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취약 계층과 자원봉사자들을 경기장에 초대하는 비용은 울산 사무국과 선수단의 급여 일부로 조성된 기부금으로 마련됐으며, 축구나눔 캠페인 대상자 모두 정식 유료 관객으로 초대된다.
울산 김광국 대표는 "울산의 축구가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뿐만 아니라 긍정적인 에너지를 불러일으켰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그런 바람이 실천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이번 축구나눔 캠페인을 진행했다. 앞으로도 울산의 축구가 많은 사람들을 즐겁게 해주면 좋겠다"고 전했다.
'축구나눔 캠페인'은 올 시즌 울산이 출범한 CSR 강화 프로젝트 'U-WAVE'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울산은 앞으로도 'U-WAVE'를 앞세워 다양한 사회공헌 및 지역밀착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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