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벤이 임신 중 일상을 공유했다.
벤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김밥이 너무 먹고 싶어서 만들어 먹었다. 참치 찌개도. 다이어트 한다는 남편은 키토 김밥. 천사랑 나는 밥 가득 김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벤이 남편과 함께 먹기 위해 정성스럽게 만든 김밥이 담겨있다. 부부의 알콩달콩한 저녁상이 달달함을 자아낸다.
앞서 전날 벤은 컨디션 난조를 토로해 걱정을 사기도 했다. 벤은 "오늘은 머리가 무진장 아파서 아침에 울며 불며 타이레놀 하나 먹고 5시까지 딥슬립.. 연락두절에 남편이랑 엄마 난리나고. 정말 평생 힘들 거 다 힘드는 중인거 같다"고 토로했다.
한편, 벤은 2020년 W재단 이사장 이욱과 혼인신고 후 2021년 6월 결혼식을 올렸다. 최근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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