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가수 겸 방송인 이지혜가 미국 여행 후기를 전했다.
11일 이지혜가 관리하는 딸의 인스타그램에는 "한국 오기 사흘 전부터 고열에 거의 잠을 못 자다시피 하다가 혹시 코로나인지 몰라 태리가 제일 싫어하는 코로나 검사를 삼일 연속 아침마다ㅠ 여행인지 극기 훈련인지 힘들지만 정신력으로 버텼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다행히도 열이 좀 떨어지고 집에 잘 도착했는데 이제 언니처럼 혼자 코를 풀 수 있다고 얌전히 휴지로 계속 훌쩍대고 있는 걸 보니 그 와중에 다행이고 비행기에서 떼쓴다고 혼냈던 나 자신이 너무 미안해지고"라며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이지혜 딸 태리가 침대에 앉아서 열심히 코를 풀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아직 다 회복되지 않은 듯 기운이 없어 보이는 모습이 안쓰러움을 자아낸다.
이지혜는 "힘든 여행이었지만 둘이 더 친해질 수 있어서 엄마는 좋았어"라며 "코감기 빨리 낫자. 너 때문에 엘리도 기침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한편 이지혜는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전청조, 교도소 근황..“웃통 벗고 여성 수감자에 들이대” 재소자 증언 -
전청조, 충격적 수감생활 "상의 벗고 女 수감자들에게 들이대" -
임하룡, 착한 건물주 인증 "100억 빌딩 임대료, 26년째 동결" -
'70억 단독주택' 이나영♥원빈, 냉장고 최초 공개 "야식은 번데기" -
정용진 "아내 콘서트 자랑스럽다"..플루티스트 한지희♥ 공개응원 [SC이슈] -
야노시호, '송일국♥' 정승연 판사와 13년째 우정 "막걸리 처음 알려준 친구"(편스토랑) -
이혼 후 공개 열애...최고기, 딸 앞에서 현여친과 '럽스타' 시작 -
안재현, 13살 노묘와 첫 가족사진에 눈시울…"오래 곁에 있어줘" ('나혼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민재형, 제가 먼저 떠날 거 같아요' 日 국대 이토 히로키, 여름 이적 '그린 라이트'..미토마의 브라이턴 합류 가능
- 2."한국말 어려웠다" 린가드의 행복축구, 유럽 챔스→아시아 챔스→남미 챔스 모두 득점 '진기록'…브라질 2호골 폭발
- 3.기분이다, 오늘 맥주는 제가 쏩니다!…월드컵 본선 진출 기념, 팬 2500명에 공짜 맥주 선물 '공약 지켰다'
- 4.'출루 달인' 두명 있는데 → '타점 1위' 거포를 굳이 리드오프로? '11점차 대패' 한화의 '무리수'로 남을까 [SC포커스]
- 5.'토나오는' 손흥민 살인일정, 이러다 쓰러질라…도스 산토스 LA FC 감독 분노, "일정 짠 MLS 천재 한번 만나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