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FC서울 공격수 일류첸코가 '나라셀라 7월의 선수'에 선정됐다.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를 통해 팬들이 투표에 참여했고, 일류첸코가 전체 득표수 중 약 82%의 독보적인 지지를 받아 팀 동료인 이상민 강성진을 제치고 '나라셀라 7월의 선수'가 됐다.
일류첸코는 서울에 합류한 후 7월에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2' 22라운드 대구전과 25라운드 포항전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팀 공격을 이끌었다. 16일 대구전(2대1 승)에서는 후반전 추가시간 그림 같은 중거리슛으로 극적인 결승골을 터트리며 팀에 승점 3점을 안겼고, 30일 포항전(2대1 승)에서는 후반 20분 고광민의 동점골을 어시스트했다.
2022년 서울과 공식파트너십을 체결한 나라셀라가 후원하는 '나라셀라 이달의 선수'는 한달간 열린 서울의 공식 경기에서 좋은 활약을 펼친 선수들을 대상으로 서울 팬들이 직접 투표하여 선정하는 뜻깊은 상으로, 수상자에게는 트로피와 나라셀라 와인을 최상의 상태로 즐길 수 있는 디캔터, 샵앤바 '하루일과'의 상품권이 부상으로 수여된다.
일류첸코는 "팬들이 직접 뽑아준 상이라 의미가 남다르다. 남은 시즌에도 팀 동료들과 함께 최상의 경기력으로 팬들이 즐거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올 시즌부터 진행된 '나라셀라 이달의 선수'는 나상호 2회(2~3월, 4월), 팔로세비치 1회(5월), 조영욱 1회(6월) 선정되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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