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나폴리가 공격수 지오반니 시메오네(27)를 품었다.
이적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11일(현지시각) "나폴리와 베로나가 영입에 합의했다. 시메오네는 이제 디에고 아르만도 마라도나 스타디움을 누빈다. 확정된 사안"이라고 적었다. 오피셜에 임박했을 때 쓰는 표현 '히어 위 고'(here we go)도 달았다.
나폴리는 선임대 후 완전영입 옵션 조건으로 시메오네를 품었다. 임대료는 350만유로(약 47억원)이고, 완전영입시 베로나에 1200만유로(약 162억원)를 제시해야 한다.
'명장' 디에고 시메오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감독의 아들인 지오반니는 지난시즌 임대 신분으로 합류한 베로나 소속으로 세리에A 17골(35경기)을 터뜨리며 '커리어 하이'를 찍었다.
지난 6월, 칼리아리에서 베로나로 완전이적한 뒤 두 달만에 나폴리로 떠나게 됐다.
나폴리는 사수올로의 2000년생 공격수 지아코모 라스파도리와 코스타리카 출신 베테랑 골키퍼 케일러 나바스(파리생제르맹) 영입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나폴리 공격수 안드레아 페타냐는 몬사로 떠날 예정이다.
김민재는 지난달 페네르바체에서 나폴리로 이적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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