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 토마스 투헬 감독의 첼시는 지난 시즌 맨시티, 리버풀에 이어 3위를 차지했다.
올 시즌 전망은 어두었다. 바르셀로나와의 영입전에서 밀렸다. 하피냐와 줄스 쿤데의 영입에 실패했다. 토트넘에 뒤질 것으로 예상됐다.
하지만 '폭풍 영입'이 뒤늦게 발동이 걸리며 다크호스로 떠올랐다. 첼시는 현재까지 라힘 스털링, 칼리두 쿨리발리, 카니 추쿠에메카, 쿠쿠렐라를 품에 안았다.
맨유가 노린 네덜란드 출신의 미드필더 프렝키 데용의 영입에 근접했다. 첼시는 바르셀로나와 이적료 6760만파운드(약 1070억원)에 데용의 이적에 합의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레스터시티의 수비수 웨슬리 포파나어 거취도 초미의 관심사다. 첼시는 이미 이적료를 높여 두 차례나 제안했고, 이적료는 8000만파운드(약 1270억원)를 웃도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의 '더선'이 10일(이하 현지시각) 화끈한 뒷심을 발휘하고 있는 첼시의 예상 베스트11을 공개했다. 3-4-3 시스템에서 스리톱에는 스털링, 카이 하베르츠, 메이슨 마운트가 포진하는 가운데 미드필드에는 쿠쿠렐라, 데용, 은골로 캉테, 리스 제임스가 위치한다. 쿨리발리, 티아구 실바, 포파나가 스리백을 형성해 수비를 책임지며, 골문은 에두아르 멘디가 지킨다.
첼시는 에버턴과의 개막전에서 1대0으로 신승했다. 경기력에선 의문부호가 달렸다. 하지만 데용과 포파나까지 영입하면 판도는 또 달라질 수 있다.
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감독은 이미 첼시를 경계했다. 그는 "첼시를 잊는 것은 큰 실수다. 첼시는 두 시즌 전 챔피언스리그에서 우승한 큰 팀이다. 지난 시즌에서 클럽월드컵에서도 우승했다. 첼시가 상위 그룹에 없는 이유가 무엇이냐"고 반문했다.
토트넘은 14일 2라운드에서 첼시와 맞닥뜨린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
'3주택' 황현희, '집 안팔고 버틴다' PD수첩 인터뷰 갑론을박..."주거 안정 저해 vs 세금 내면 자유" -
"딸 심장수술 앞두고 집 나갔다"...박재현 이혼 전말에 '경악' (X의 사생활) -
남창희, '초호화 결혼식' 동시에 '딸바보' 예약했다..."장인어른 반대 극복" -
'48세' 늦깎이 인도 아빠 럭키, 자연임신 소식에 "또래들에 희망을 줘" ('슈돌') -
'한의사♥' 강소라, 두 딸 둔 워킹맘의 현실 교육법 "제일 힘든 촬영장 데리고 다닐 것" -
'45세 두아들맘' 에바 포피엘, 5번째 무결점 바디프로필 "엄마도 아름다울 수 있어" -
'이혼 분쟁' 최동석, 의미심장한 필사 남겼다 "과거는 절대 못바꿔" -
장윤정, 몸매 이정도였나...'선명한 복근'에 감탄 "다년간 운동했다" (같이)
- 1.하나도 안 죄송합니다! 日모욕→기자회견 히죽히죽 대충격! "오늘도 춤판 벌였다" [마이애미 현장]
- 2.대통령 체포했더니 결승에 왔어? 트럼프 대충격 반응, 축하인가 조롱인가 → "자꾸 좋은 일이 일어나네요?" [마이애미 현장]
- 3.'베네수엘라 역대 최초' 前 한화 투수가 역사 쓸 줄이야…한국 다시 올 생각 있나
- 4.[단독]'축구천재에서 프로사령탑으로' 박주영, 2026년 P급 지도자 강습회 전격 합격…정조국-최효진-마철준도 수강생 선정
- 5."면세구역서 유턴, 짐 빼느라 고생" 호주행→도쿄 백→한국행, 드라마 같았던 삼성행 비하인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