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챔피언스리그 티켓을 놓친 것은 정말 뼈아프다. 노리는 선수마다 이적 거부를 하는 핵심적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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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이브닝 뉴스는 11일(한국시각)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노리는 PSV 에인트호벤 윙어 코디 각포가 현 소식팀 에인트호벤이 챔피언스리그 출전 자격을 얻을 경우, 잔류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했다.
23세의 네덜란드 국가대표 각포는 1m89의 큰 키에 뛰어난 스피드를 지닌 잠재력이 무궁무진한 윙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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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V 유스 출신인 그는 최근 잠재력을 터뜨리면서 에인트호벤의 핵심 공격수로 자리매김했다. 드리블 능력이 좋고, 피지컬이 빅리그에서 통할 수 있다.
볼 키핑 능력 등 테크닉도 뛰어난 그는 좌우측 사이드 윙어를 소화할 수 있고, 킥 능력도 수준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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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2020시즌부터 에인트호벤의 주전 자리를 꿰찼고, 시즌을 거듭할 수록 더욱 발전된 경기력을 보였다. 리버풀, 맨체스터 시티, 아스널이 관심을 보였지만, 이적은 없었다. 올 시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눈독을 들이고 있지만, 성사 여부는 불투명하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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