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이윤지가 임팩트 있는 연기로 눈길을 끌었다.
이윤지는 ENA 수목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이하 우영우)에 정명석(강기영)의 전처 '지수' 역으로 특별출연해 짧은 순간에도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지난 13-14화에서 이윤지는 눈부신 미모를 자랑하며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첫 등장부터 해사한 비타민 미소를 장착하고 나타난 그는 러블리한 에너지를 한껏 뿜어냈다. 하지만 남편인 명석은 사랑스러운 아내보다 선배 변호사의 전화가 먼저이고, 메일 확인이 우선이었기에 지수는 결국 8년간의 결혼 생활을 끝맺었다.
이후, 명석이 아프다는 소식에 걱정을 한 아름 안고 찾아온 지수는 그곳에서 다시 과거의 악몽을 마주했다. 명석은 예나 지금이나 한결같이 열정 넘치는 워커 홀릭이었고, 아픈 상황에도 우영우(박은빈) 변호사와 법리적 명분을 놓고 고민하는 그의 모습에 지수는 한숨과 함께 병실 밖으로 향했다. 5년 만에 재회한 자신보다 일 이야기에 생기가 도는 명석을 보며 그는 "저 사람이랑 있으면... 외로웠어요. 행복하지 않았어요"라며 영우에게 자신의 진심을 내비쳐 시청자들을 가슴 아리게 했다.
이처럼 이윤지는 빛나는 비주얼과 함께 서사의 깊이를 더하는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특히 현재 출연하고 있는 '미미쿠스'에서 유명 기획사 대표 '이미연' 역으로 새로운 빌런 캐릭터의 탄생을 알리며 마라맛 연기를 선사 중인 그가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등장해 감탄을 안겼다. 그야말로 팔색조 배우의 진면목을 보여준 이윤지, 그가 보여줄 변신의 한계는 어디까지일지 기대가 높아진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
비, ♥김태희+두 딸 전폭지지에 뿌듯 "내가 하는 건 다 좋다고"(살롱드립) -
이휘재, 4년만 '불후' 무대서 울컥 "복귀 의지 강하지만, 여부는 미지수" ('연예뒤통령') -
'불법도박' 이수근, 탁재훈과 투샷에 자폭 "우리 둘 뭉치면 여론 안 좋아" -
김선태, 145만 유튜브 수익 정산 못받았다 "신청 바로 안돼, 아직도 검토 중"[종합] -
♥문정원 내조?..이휘재 4년 만 복귀에 "응원합니다" 조공 도시락 등장 -
'단종 오빠' 박지훈, 미담 터졌다…"매니저 피부과 진료비까지 모두 결제" [SC이슈] -
누가 봐도 하하 딸 맞네...母 별도 놀란 8살 딸 인싸력 "새친구 바로 사귀어" -
[공식] '200억 탈세 혐의' 차은우와는 상관無..'원더풀스', 2분기 예정대로 공개
- 1.韓 좌절, 日 환호! "한국, 일본에 패해서 8강 진출 실패" AI 충격 예측 등장...WC 최초 '한-일전' 성사 가능성 눈길→우승은 '메시의 아르헨티나'
- 2."베네수엘라가 어떤 나라인지 꼭 보여주자!" 선봉에 선 아쿠냐 Jr, '마두로 매치' 성사...이탈리아 돌풍 잠재우고 美 설욕 다짐
- 3.박동원 제친 홈슬라이딩 → 슈퍼스타, 4년 뒤 우승 재도전? "야구는 신이 주신 선물"
- 4.'4위 쟁탈전' 간절한 기업은행, 사령탑 교체 후 16승10패 → 봄배구 조건 채웠는데 '현실의 벽'…"육서영 미쳐주길" [김천포커스]
- 5.'1위 확정' 도로공사의 여유 → '시즌아웃 유력' 타나차 복귀? "깁스 풀었더니 붓기가…" [김천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