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현지 유력 매체도 집중 조명하고 있는 황의조 이적.
대한민국 국가대표 스트라이커 황의조가 프리미어리그에 입성할 수 있을까. 갈수록 가능성은 커 보인다.
황의조의 소속팀 보르도는 2부로 강등됐다. 때문에 팀 주포인 황의조가 올 여름 팀을 떠날 것이 유력시 됐다. 황의조는 지난 시즌 팀 강등을 막지는 못했지만, 11골 2도움을 기록하며 개인 존재감은 확실히 과시했다.
최근 황희찬의 소속팀 울버햄턴이 황의조에 접근했다는 소식이 알려졌다. 하지만 울버햄턴으로 끝이 아니다. 이번 시즌 승격에 성공한 풀럼도 황의조를 원한다.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개막전 리버풀과 무승부를 기록하며 인상적인 출발을 한 풀럼이 황의조와의 계약을 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울버햄턴의 관심 또한 여전하며, 울버햄턴은 부족한 돈을 대신해 황희찬을 무기로 쓸 것이라고 전망했다. 보르도는 황의조의 이적료로 400만파운드를 원하는 반면, 울버햄턴은 200만파운드를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신 한국 대표팀 동료인 황희찬이 팀 합류를 위한 설득을 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데일리메일'은 전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임하룡, 착한 건물주 인증 "100억 빌딩 임대료, 26년째 동결" -
'70억 단독주택' 이나영♥원빈, 냉장고 최초 공개 "야식은 번데기" -
야노시호, '송일국♥' 정승연 판사와 13년째 우정 "막걸리 처음 알려준 친구"(편스토랑) -
안재현, 13살 노묘와 첫 가족사진에 눈시울…"오래 곁에 있어줘" ('나혼산') -
이효리, 부친상 3주 만 밝은 미소→근로자 날에도 요가원 출근 "편안한 주말 되세요" -
“이게 왜 신발장에?” 박슬기, '세면대 7개' 설치한 집 공개 ('바꿀순없잖아') -
‘조폭 연루 의혹’ 조세호, 강아지 됐다..콩가루 집안서 생존 분투 (도라이버) -
김연아 결혼 잘했네.."'서울대 출신' ♥고우림, 명예·돈복 있어, 타고난 애처가"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토나오는' 손흥민 살인일정, 이러다 쓰러질라…도스 산토스 LA FC 감독 분노, "일정 짠 MLS 천재 한번 만나보고 싶다"
- 2.'민재형, 뮌헨에서 만나요' HERE WE GO 브레이킹 속보 '고든, 뉴캐슬 작별 가능성 높다'..뮌헨 영입 후보 톱3에 올랐다
- 3.[오피셜]유광우, '7회 우승' 영광의 친정팀 복귀! 삼성화재, 대한항공-OK저축은행과 연쇄 트레이드…강승일-부용찬-박태성 영입
- 4.'환갑까지 프로 선수' 日 미우라 가즈의 멈추지 않는 축구 열정, J3 후쿠시마 임대 계약 연장 방침
- 5.파격을 넘어선 충격..롯데, SSG전 '최근 10G 1할대' 노진혁 전격 4번 선발! [인천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