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현지 유력 매체도 집중 조명하고 있는 황의조 이적.
대한민국 국가대표 스트라이커 황의조가 프리미어리그에 입성할 수 있을까. 갈수록 가능성은 커 보인다.
황의조의 소속팀 보르도는 2부로 강등됐다. 때문에 팀 주포인 황의조가 올 여름 팀을 떠날 것이 유력시 됐다. 황의조는 지난 시즌 팀 강등을 막지는 못했지만, 11골 2도움을 기록하며 개인 존재감은 확실히 과시했다.
최근 황희찬의 소속팀 울버햄턴이 황의조에 접근했다는 소식이 알려졌다. 하지만 울버햄턴으로 끝이 아니다. 이번 시즌 승격에 성공한 풀럼도 황의조를 원한다.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개막전 리버풀과 무승부를 기록하며 인상적인 출발을 한 풀럼이 황의조와의 계약을 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울버햄턴의 관심 또한 여전하며, 울버햄턴은 부족한 돈을 대신해 황희찬을 무기로 쓸 것이라고 전망했다. 보르도는 황의조의 이적료로 400만파운드를 원하는 반면, 울버햄턴은 200만파운드를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신 한국 대표팀 동료인 황희찬이 팀 합류를 위한 설득을 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데일리메일'은 전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신동엽·성시경 사진 걸고 "간암 무조건 걸린다"…의사 유튜버 논란 -
서인영, 재혼 앞두고 살 쏙 빠졌다…확 달라진 스타일 "미모 대폭발" -
박지훈♥전소영-이상이♥한동희, 역대급 더블 열애설...'취사병' 감독 DM 조작에 발칵 -
'15억 사기' 양치승, 또 요식업 도전…강남에 새 가게 차렸다 "화환은 사절" -
"결혼 유지해야하나" 신기루, '40kg 감량' 훈남 남편 두고 권태기 고백 -
'돌싱' 32기 상철, 4대1 데이트서 의사 광수 저격...순식간에 싸해진 녹화장 -
변요한, ♥티파니 영 향한 특급 외조…뮤지컬 현장에 커피차 쐈다 -
고준희, 납치 당할 뻔한 과거 고백 "안 끌려가려고 주저앉아, 소리도 안 나"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호날두 충격적인 월드컵 노쇼' 손흥민 뺀 홍명보 감독의 결단력 배워라…"감독 같지도 않은 행동" 작심 비판 등장
- 2.이정후, 팀 역사상 22년만에 좌타자 백투백 홈런→김하성은 타석에도 못서봤다…잔인하게 엇갈린 韓빅리거 희비
- 3.[오피셜] 대한민국 최악의 대진 나왔다...끔찍한 코리안 더비 성사, 오현규vs조규성-이한범 '패배시 UEL 탈락'
- 4.'이럴수가' 이정후 ML 3위 하락, 4호포 쳤는데 0.325 뚝 떨어졌다…SF는 3연승(종합)
- 5.KIA 천군만마 될까? '의심 반, 기대 반' 두달만에 돌아오는 외인타자, 거포도 아닌데…"조만간 1군 올린다" [광주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