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현지 유력 매체도 집중 조명하고 있는 황의조 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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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가대표 스트라이커 황의조가 프리미어리그에 입성할 수 있을까. 갈수록 가능성은 커 보인다.
황의조의 소속팀 보르도는 2부로 강등됐다. 때문에 팀 주포인 황의조가 올 여름 팀을 떠날 것이 유력시 됐다. 황의조는 지난 시즌 팀 강등을 막지는 못했지만, 11골 2도움을 기록하며 개인 존재감은 확실히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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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황희찬의 소속팀 울버햄턴이 황의조에 접근했다는 소식이 알려졌다. 하지만 울버햄턴으로 끝이 아니다. 이번 시즌 승격에 성공한 풀럼도 황의조를 원한다.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개막전 리버풀과 무승부를 기록하며 인상적인 출발을 한 풀럼이 황의조와의 계약을 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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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매체는 울버햄턴의 관심 또한 여전하며, 울버햄턴은 부족한 돈을 대신해 황희찬을 무기로 쓸 것이라고 전망했다. 보르도는 황의조의 이적료로 400만파운드를 원하는 반면, 울버햄턴은 200만파운드를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신 한국 대표팀 동료인 황희찬이 팀 합류를 위한 설득을 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데일리메일'은 전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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