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레알마드리드 골키퍼 티보 쿠르투아가 지난 10일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와의 유럽 슈퍼컵에서 기록한 선방 횟수보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 사용한 언어가 더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쿠르투아는 헬싱키에서 열린 슈퍼컵에서 총 3개의 선방을 기록하며 팀의 2대0 승리를 뒷받침했다. 최근 4번의 국내외 결승전에서 19개의 유효슛을 100% 선방해낸 쿠르투아 덕에 레알은 우승 행진을 이어갔다.
쿠르투아의 활약은 경기 후 인터뷰장에서도 빛났다. 현지매체에 따르면, 쿠르투아는 복수의 미디어와 연속해서 인터뷰를 했는데, 영국 매체와 인터뷰할 때는 영어, 스페인 매체와 인터뷰를 할 때는 스페인어로 답하는 '뇌섹남'의 면모를 과시했다. 네덜란드어와 불어도 유창하게 구사했다고.
독일어와 포르투갈어도 어느정도 구사할 줄 아는 것으로 전해졌다.
벨기에 출신 2m 장신인 쿠르투아는 헹크, 첼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임대)를 거쳐 2018년 레알에 입단해 지난시즌 챔피언스리그 포함 지금까지 총 7개의 우승 트로피를 들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임하룡, 착한 건물주 인증 "100억 빌딩 임대료, 26년째 동결" -
'70억 단독주택' 이나영♥원빈, 냉장고 최초 공개 "야식은 번데기" -
야노시호, '송일국♥' 정승연 판사와 13년째 우정 "막걸리 처음 알려준 친구"(편스토랑) -
안재현, 13살 노묘와 첫 가족사진에 눈시울…"오래 곁에 있어줘" ('나혼산') -
이효리, 부친상 3주 만 밝은 미소→근로자 날에도 요가원 출근 "편안한 주말 되세요" -
“이게 왜 신발장에?” 박슬기, '세면대 7개' 설치한 집 공개 ('바꿀순없잖아') -
‘조폭 연루 의혹’ 조세호, 강아지 됐다..콩가루 집안서 생존 분투 (도라이버) -
김연아 결혼 잘했네.."'서울대 출신' ♥고우림, 명예·돈복 있어, 타고난 애처가"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토나오는' 손흥민 살인일정, 이러다 쓰러질라…도스 산토스 LA FC 감독 분노, "일정 짠 MLS 천재 한번 만나보고 싶다"
- 2.'민재형, 뮌헨에서 만나요' HERE WE GO 브레이킹 속보 '고든, 뉴캐슬 작별 가능성 높다'..뮌헨 영입 후보 톱3에 올랐다
- 3.[오피셜]유광우, '7회 우승' 영광의 친정팀 복귀! 삼성화재, 대한항공-OK저축은행과 연쇄 트레이드…강승일-부용찬-박태성 영입
- 4.'환갑까지 프로 선수' 日 미우라 가즈의 멈추지 않는 축구 열정, J3 후쿠시마 임대 계약 연장 방침
- 5.파격을 넘어선 충격..롯데, SSG전 '최근 10G 1할대' 노진혁 전격 4번 선발! [인천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