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레알마드리드 골키퍼 티보 쿠르투아가 지난 10일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와의 유럽 슈퍼컵에서 기록한 선방 횟수보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 사용한 언어가 더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쿠르투아는 헬싱키에서 열린 슈퍼컵에서 총 3개의 선방을 기록하며 팀의 2대0 승리를 뒷받침했다. 최근 4번의 국내외 결승전에서 19개의 유효슛을 100% 선방해낸 쿠르투아 덕에 레알은 우승 행진을 이어갔다.
쿠르투아의 활약은 경기 후 인터뷰장에서도 빛났다. 현지매체에 따르면, 쿠르투아는 복수의 미디어와 연속해서 인터뷰를 했는데, 영국 매체와 인터뷰할 때는 영어, 스페인 매체와 인터뷰를 할 때는 스페인어로 답하는 '뇌섹남'의 면모를 과시했다. 네덜란드어와 불어도 유창하게 구사했다고.
독일어와 포르투갈어도 어느정도 구사할 줄 아는 것으로 전해졌다.
벨기에 출신 2m 장신인 쿠르투아는 헹크, 첼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임대)를 거쳐 2018년 레알에 입단해 지난시즌 챔피언스리그 포함 지금까지 총 7개의 우승 트로피를 들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신동엽·성시경 사진 걸고 "간암 무조건 걸린다"…의사 유튜버 논란 -
서인영, 재혼 앞두고 살 쏙 빠졌다…확 달라진 스타일 "미모 대폭발" -
박지훈♥전소영-이상이♥한동희, 역대급 더블 열애설...'취사병' 감독 DM 조작에 발칵 -
'15억 사기' 양치승, 또 요식업 도전…강남에 새 가게 차렸다 "화환은 사절" -
"결혼 유지해야하나" 신기루, '40kg 감량' 훈남 남편 두고 권태기 고백 -
'돌싱' 32기 상철, 4대1 데이트서 의사 광수 저격...순식간에 싸해진 녹화장 -
변요한, ♥티파니 영 향한 특급 외조…뮤지컬 현장에 커피차 쐈다 -
고준희, 납치 당할 뻔한 과거 고백 "안 끌려가려고 주저앉아, 소리도 안 나"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호날두 충격적인 월드컵 노쇼' 손흥민 뺀 홍명보 감독의 결단력 배워라…"감독 같지도 않은 행동" 작심 비판 등장
- 2.이정후, 팀 역사상 22년만에 좌타자 백투백 홈런→김하성은 타석에도 못서봤다…잔인하게 엇갈린 韓빅리거 희비
- 3.[오피셜] 대한민국 최악의 대진 나왔다...끔찍한 코리안 더비 성사, 오현규vs조규성-이한범 '패배시 UEL 탈락'
- 4.'이럴수가' 이정후 ML 3위 하락, 4호포 쳤는데 0.325 뚝 떨어졌다…SF는 3연승(종합)
- 5.KIA 천군만마 될까? '의심 반, 기대 반' 두달만에 돌아오는 외인타자, 거포도 아닌데…"조만간 1군 올린다" [광주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