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겸 사격 선수로 활약 중인 박민하가 영화 '공조2'로 관객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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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하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9월이 기다려진다"라면서 캡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은 영화 '공조2:인터내셔날' 예고편을 캡처한 것으로, 박민하의 모습이 눈에 띈다. 박민하는 '공조2'에서 강진태(유해진 분)의 딸 강연아 역을 맡아 유해진, 임윤아 등과 호흡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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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생인 박민하는 부친인 박찬민 전 SBS 아나운서와 2010년 예능 프로그램 '붕어빵'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뒤 아역배우로 활동을 시작했다.
이러한 가운데 최근에는 사격 청소년 대표로 선발돼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연예계 활동과 별개로 사격 선수로 각종 대회에 참가해 온 박민하는 최근 열린 제46회 회장기 전국 중·고등학교 사격 대회에서 금메달을 차지하며 실력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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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박민하는 최근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 출연해 "우리나라 최초로 올림픽에 출전한 여배우가 되고 싶다"고 포부를 밝힌 바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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