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한 영국 매체가 토트넘과 첼시의 프리미어리그 맞대결을 앞두고 통합 베스트를 꾸렸더니 흥미로운 라인업이 탄생했다.
'더 선'은 11일(현지시각), 14일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열릴 양팀간 2022~20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라운드를 앞두고 토트넘, 첼시 선수들로 베스트일레븐을 꾸렸다.
3-4-3 포메이션에서 스리톱은 손흥민, 해리 케인(이상 토트넘), 라힘 스털링(첼시)으로 구성했다.
메이슨 마운트, 카이 하베르츠(이상 첼시), 데얀 클루셉스키, 히샬리송(이상 토트넘) 등이 자연스레 제외됐다.
'손-케 듀오'에 대해선 "확실한 선택"이라고 표현했다.
'더 선'은 스털링을 '손-케 듀오'의 파트너로 세운 이유에 대해 "지난시즌 맨시티 소속으로 마운트, 하베르츠, 클루셉스키보다 많은 17골을 넣었다"고 설명했다.
미드필드진은 벤 칠웰, 조르지뉴(이상 첼시), 로드리고 벤탄쿠르(토트넘), 리스 제임스(첼시)가 포진했다.
토트넘이 이반 페리시치를 영입했지만, 양 윙백을 모두 첼시 선수로 꾸린 게 특징이다.
은골로 캉테, 마테오 코바시치(이상 첼시)와 피에르 에밀-호이비에르, 라이언 세세뇽(토트넘) 등이 부득이 외면을 받았다.
이 팀의 스리백은 티아고 실바(첼시), 크리스티안 로메로(토트넘), 칼리두 쿨리발리(첼시)다.
골키퍼는 위고 요리스.
첼시 소속이 여섯, 토트넘 소속이 다섯이다.
양팀은 개막전에서 나란히 승리했다. 첼시는 에버턴 원정에서 1대0 승리했고, 토트넘은 사우스햄턴을 상대로 홈에서 4대1 대승을 거뒀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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