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의 브렌트포드전 대패에 열받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원정 팬 인사를 거부하고 그라운드를 떠나는 모습이 포착됐다.
14일(한국시각) 영국 매체 메트로는 '스티브 맥클라렌이 호날두에게 원정 팬들에게 가서 인사할 것을 권했지만 호날두는 몇 마디 말을 나눈 후 (라커룸을 향하는)터널로 들어가버렸다'고 보도했다.
맨유는 13일 브렌트포드 원정에서 전반 35분만에 무려 4골을 내주는 졸전끝에 0대4로 완패했다. 개막 후 2경기에서 2연패하며 최악의 상황에 빠졌다. 호날두는 올 시즌 첫 선발로 나섰지만 팀의 대패를 막지 못했다.
종료 휘슬 후 맨유 넘버 2 맥클라렌이 원정석에서 맨유를 응원한 팬들을 향해 인사를 할 것을 권했지만 호날두는 이를 거부했다. 호날두를 제외한 나머지 선수들만 원정 서포터석을 향했다.
메트로는 '37세 공격수 호날두는 여름 내내 이적설에 강하게 연루됐고 또 한번의 모욕적인 대패를 당한 후 이제 여름 이적시장이 닫히기전까지 올드트래포드를 떠나는 일만을 열망하는 것처럼 보인다'고 썼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전청조, 충격적 수감생활 "상의 벗고 女 수감자들에게 들이대" -
임하룡, 착한 건물주 인증 "100억 빌딩 임대료, 26년째 동결" -
'70억 단독주택' 이나영♥원빈, 냉장고 최초 공개 "야식은 번데기" -
정용진 "아내 콘서트 자랑스럽다"..플루티스트 한지희♥ 공개응원 [SC이슈] -
야노시호, '송일국♥' 정승연 판사와 13년째 우정 "막걸리 처음 알려준 친구"(편스토랑) -
이혼 후 공개 열애...최고기, 딸 앞에서 현여친과 '럽스타' 시작 -
안재현, 13살 노묘와 첫 가족사진에 눈시울…"오래 곁에 있어줘" ('나혼산') -
이효리, 부친상 3주 만 밝은 미소→근로자 날에도 요가원 출근 "편안한 주말 되세요"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말 어려웠다" 린가드의 행복축구, 유럽 챔스→아시아 챔스→남미 챔스 모두 득점 '진기록'…브라질 2호골 폭발
- 2.'출루 달인' 두명 있는데 → '타점 1위' 거포를 굳이 리드오프로? '11점차 대패' 한화의 '무리수'로 남을까 [SC포커스]
- 3.'토나오는' 손흥민 살인일정, 이러다 쓰러질라…도스 산토스 LA FC 감독 분노, "일정 짠 MLS 천재 한번 만나보고 싶다"
- 4.'민재형, 뮌헨에서 만나요' HERE WE GO 브레이킹 속보 '고든, 뉴캐슬 작별 가능성 높다'..뮌헨 영입 후보 톱3에 올랐다
- 5.[오피셜]유광우, '7회 우승' 영광의 친정팀 복귀! 삼성화재, 대한항공-OK저축은행과 연쇄 트레이드…강승일-부용찬-박태성 영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