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맨시티가 본머스를 격파했다.
맨시티는 13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맨체스터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본머스와의 2022~20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라운드 경기에서 4대0으로 승리했다. 케빈 더 브라이너가 1골-1도움을 기록했다. 홀란은 1도움을 챙겼다.
맨시티는 일방적으로 몰아쳤다. 전반 6분 마레즈가 측면에서 얻어낸 프리킥을 그대로 슈팅으로 연결했다. 본머스 골키퍼가 쳐냈다. 7분 마레즈가 2선에서 슈팅을 시도했다. 골문을 넘겼다.
9분 맨시티는 또 찬스를 만들었다. 2선에서 슈팅이 나왔다. 포든에게 볼이 갔다. 포든이 그대로 욕심을 냈다. 슈팅했지만 골키퍼에게 막혔다.
전반 18분 맨시티가 첫 골을 만들어냈다. 아크 서클 앞에서 홀란이 등진 채 볼을 잡았다. 몸싸움을 버터낸 뒤 수비 뒷공간으로 빠져가는 귄도안에게 패스했다. 귄도안이 그대로 슈팅, 골망을 흔들었다.
전반 20분 홀란이 다시 번뜩였다. 홀란은 수비 뒷공간을 파고 들어갔다. 이에 맞춰 2선에서 패스가 들어왔다. 홀란이 터치했지만 아쉽게 골키퍼에게 안기고 말았다.
전반 20분 맨시티가 추가골을 넣었다. 더 브라이너였다. 오른쪽 측면에서 볼을 잡은 더 브라이너는 그대로 치고 들어갔다. 골문 안에서 오른발 아웃프런트로 슈팅, 골망을 흔들었다 .더 브라이너의 개인기가 만들어낸 골이었다.
전반 37분 맨시티가 쐐기골을 박았다. 역습 상황에서 패스가 들어갔다. 더 브라이너가 볼을 잡았다. 뒤에서 들어가는 포든에게 패스했다. 포든이 골로 마무리했다. 전반에만 3-0으로 앞서나갔다.
후반 들어 맨시티는 포든을 빼고 그릴리시는 넣었다. 맨시티의 공세는 이어졌다. 후반 4분 2선에서 뒷공간을 노리는 패스가 나왔다. 홀란이 달려들어갔다. 골키퍼가 나와서 쳐냈다. 9분 더 브라이너가 귄도안의 패스를 받아 찬스를 잡았다. 더 브라이너의 슈팅을 골키퍼가 쳐냈다. 후반 17분에는 워커가 크로스했다. 홀란이 헤더를 시도했다. 제대로 맞추지 못했다.
맨시티는 후반 19분 스톤스와 20분 베르나르두를 투입했다. 후반 28분 홀란이 찬스를 잡았다. 그릴리시가 크로스한 것을 홀란이 슈팅으로 연결했다. 제대로 때리지 못하고 골문 밖으로 나가고 말았다.
맨시티는 후반 35분 한 골을 더 넣었다. 측면에서 칸셀루가 크로스했다. 이것이 레르마의 몸을 맞고 골문 안으로 들어갔다. 레르마의 자책골이었다.
결국 맨시티는 경기를 이 지점에서 마무리했다. 4대0 대승을 거두면서 2연승을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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